이대호, 6경기 연속 안타…‘타율 7할’

입력 2012.02.2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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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일본프로야구 오릭스의 이대호가 연습경기에서 6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리포트>

이대호는 지바 롯데와의 연습경기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를 터뜨렸습니다.

이로써 이대호는 연습경기에서 17타수 12안타로 타율 7할 6리를 기록했습니다.

태권도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남자 58kg급 이대훈과 여자 67kg급 황경선이 2승을 거둬 우승했습니다.

남자 80kg 이상급 차동민과 여자 67kg 이상급 안새봄도 1차 선발전을 통과했습니다.

아시아 탁구선수권대회 남자 복식 8강전에서 우리나라의 김민석 정영식 조가 북한의 장성만 김성남 조를 3대 0으로 제치고 4강에 올라 동메달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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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호, 6경기 연속 안타…‘타율 7할’
    • 입력 2012-02-29 22:03:36
    뉴스 9
<앵커 멘트> 일본프로야구 오릭스의 이대호가 연습경기에서 6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리포트> 이대호는 지바 롯데와의 연습경기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를 터뜨렸습니다. 이로써 이대호는 연습경기에서 17타수 12안타로 타율 7할 6리를 기록했습니다. 태권도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남자 58kg급 이대훈과 여자 67kg급 황경선이 2승을 거둬 우승했습니다. 남자 80kg 이상급 차동민과 여자 67kg 이상급 안새봄도 1차 선발전을 통과했습니다. 아시아 탁구선수권대회 남자 복식 8강전에서 우리나라의 김민석 정영식 조가 북한의 장성만 김성남 조를 3대 0으로 제치고 4강에 올라 동메달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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