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범죄와의 전쟁'이 올해 개봉한 영화로는 처음으로 관객 4백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배우 유지인 씨가 영화진흥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임명됐습니다.
대중문화 소식, 정인성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영화 '범죄와의 전쟁'이 관객 4백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개봉 26일 만으로 올해 개봉한 영화 가운데는 처음입니다.
늑대 개 연쇄살인 사건을 다룬 영화 '하울링'은 관객 백33만 명을 동원했습니다.
그동안 동물을 소재로 한 국내 영화들이 부진했던 만큼 징크스를 깼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액션 블록버스터 '본' 시리즈 네 번째 작품 '본 레거시'의 예고편이 공개됐습니다.
전 편의 '맷 데이먼'에 이어 '제레미 레너'가 주연을 맡은 '본 레거시'는 오는 8월 관객을 찾을 예정입니다.
지난 1970-80년대 여배우 트로이카 시대를 이끌었던 배우 유지인 씨가 영화진흥위원회 비상임위원에 임명됐습니다.
유지인 씨는 앞으로 영화인 처우개선 등 영화진흥 정책 수립을 위한 직무를 맡게 됩니다.
KBS 뉴스 정인성입니다.
'범죄와의 전쟁'이 올해 개봉한 영화로는 처음으로 관객 4백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배우 유지인 씨가 영화진흥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임명됐습니다.
대중문화 소식, 정인성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영화 '범죄와의 전쟁'이 관객 4백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개봉 26일 만으로 올해 개봉한 영화 가운데는 처음입니다.
늑대 개 연쇄살인 사건을 다룬 영화 '하울링'은 관객 백33만 명을 동원했습니다.
그동안 동물을 소재로 한 국내 영화들이 부진했던 만큼 징크스를 깼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액션 블록버스터 '본' 시리즈 네 번째 작품 '본 레거시'의 예고편이 공개됐습니다.
전 편의 '맷 데이먼'에 이어 '제레미 레너'가 주연을 맡은 '본 레거시'는 오는 8월 관객을 찾을 예정입니다.
지난 1970-80년대 여배우 트로이카 시대를 이끌었던 배우 유지인 씨가 영화진흥위원회 비상임위원에 임명됐습니다.
유지인 씨는 앞으로 영화인 처우개선 등 영화진흥 정책 수립을 위한 직무를 맡게 됩니다.
KBS 뉴스 정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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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와의 전쟁’ 올해 첫 4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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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01 08:03:29
<앵커 멘트>
'범죄와의 전쟁'이 올해 개봉한 영화로는 처음으로 관객 4백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배우 유지인 씨가 영화진흥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임명됐습니다.
대중문화 소식, 정인성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영화 '범죄와의 전쟁'이 관객 4백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개봉 26일 만으로 올해 개봉한 영화 가운데는 처음입니다.
늑대 개 연쇄살인 사건을 다룬 영화 '하울링'은 관객 백33만 명을 동원했습니다.
그동안 동물을 소재로 한 국내 영화들이 부진했던 만큼 징크스를 깼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액션 블록버스터 '본' 시리즈 네 번째 작품 '본 레거시'의 예고편이 공개됐습니다.
전 편의 '맷 데이먼'에 이어 '제레미 레너'가 주연을 맡은 '본 레거시'는 오는 8월 관객을 찾을 예정입니다.
지난 1970-80년대 여배우 트로이카 시대를 이끌었던 배우 유지인 씨가 영화진흥위원회 비상임위원에 임명됐습니다.
유지인 씨는 앞으로 영화인 처우개선 등 영화진흥 정책 수립을 위한 직무를 맡게 됩니다.
KBS 뉴스 정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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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성 기자 chung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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