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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투신 사태’ 6명 영장…검찰, 윗선 여부 집중 수사
입력 2012.03.05 (13:02) 수정 2012.03.05 (19:13)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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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전직 동장 투신 사태'로 빚어진 광주광역시 동구의 관권, 조직선거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구의원과 통장 등 6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추가로 청구했습니다.

검찰 수사는 이제 윗선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김해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전직 동장 투신 사태'로 빚어진 관권, 조직 선거 운동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광주 동구의회 남 모 의원 등 6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남 의원은 숨진 전직 동장 조 모씨가 통장 등과 함께 꾸린 사조직 구성에 관여해 민주통합당 박주선 예비 후보 선거 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통장 4명과 관변단체 회장 등 나머지 5명은 숨진 전직 동장으로부터 30만 원에서 50만 원씩의 돈을 받고 박 후보 선거 운동을 한 혐의입니다.

검찰은 나머지 사조직원 5명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어 조만간 신병처리가 결정됩니다.

이제 초점은 윗선 개입 여부입니다.

유태명 동구청장의 측근인 이들이 지역구 의원인 박주선 예비후보를 위한 선거운동을 한 정황이 드러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검찰은 민주통합당 국민 경선인단 불법 모집의혹과 관련해 박 의원과 유 구청장의 소환 시기를 조만간 결정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지난 1월 공무원 모임에 유 구청장과 박 의원이 참석한 것과 관련해서도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이 자리에도 현직 지방의회 김 모 의원이 참석한 것으로 확인돼 수사가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해정입니다.
  • ‘투신 사태’ 6명 영장…검찰, 윗선 여부 집중 수사
    • 입력 2012-03-05 13:02:12
    • 수정2012-03-05 19:13:34
    뉴스 12
<앵커 멘트>

'전직 동장 투신 사태'로 빚어진 광주광역시 동구의 관권, 조직선거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구의원과 통장 등 6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추가로 청구했습니다.

검찰 수사는 이제 윗선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김해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전직 동장 투신 사태'로 빚어진 관권, 조직 선거 운동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광주 동구의회 남 모 의원 등 6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남 의원은 숨진 전직 동장 조 모씨가 통장 등과 함께 꾸린 사조직 구성에 관여해 민주통합당 박주선 예비 후보 선거 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통장 4명과 관변단체 회장 등 나머지 5명은 숨진 전직 동장으로부터 30만 원에서 50만 원씩의 돈을 받고 박 후보 선거 운동을 한 혐의입니다.

검찰은 나머지 사조직원 5명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어 조만간 신병처리가 결정됩니다.

이제 초점은 윗선 개입 여부입니다.

유태명 동구청장의 측근인 이들이 지역구 의원인 박주선 예비후보를 위한 선거운동을 한 정황이 드러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검찰은 민주통합당 국민 경선인단 불법 모집의혹과 관련해 박 의원과 유 구청장의 소환 시기를 조만간 결정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지난 1월 공무원 모임에 유 구청장과 박 의원이 참석한 것과 관련해서도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이 자리에도 현직 지방의회 김 모 의원이 참석한 것으로 확인돼 수사가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해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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