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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매거진] ‘대파·콩나물’ 집에서 키워 드세요 外
입력 2012.03.06 (09:02) 수정 2012.03.06 (11:09)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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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톡 매거진> 이지연입니다.

요새 채소 값, 만만치 않으시죠? 무순, 알파파, 비타민, 새싹채소…

이름만 들어도 싱그러운 봄채소는 물론 자주 먹는 대파와 콩나물까지!

집에서 쉽게 키우는 법, 알려드립니다.

<리포트>

새싹채소는 찻잔 안 차 망에 씨앗을 뿌린 후, 씨앗이 잠기도록 물을 부어줍니다.

이때, 물은 하루에 한 번씩 갈아줘야 한다는 것, 잊지 마세요!

먹고 남은 대파 밑동은 버리지 말고 화분에 심어보세요.

화분에 분갈이용 흙을 담고 밑동을 심은 후, 물을 충분하게 줍니다.

새 흙에 적응할 때까지 반그늘에 이틀정도 두었다가 햇볕에 옮겨주세요.

<인터뷰> 오하나(파워블로거) : "흙대파 키우기는 분갈이만 잘 해주면 수경재배를 하는 것보다 오랫동안 수확할 수 있는데요. 대파가 가늘어지면 새로운 밑동으로 갈아주는 게 좋습니다. 쪽파도 같은 방법으로 키울 수가 있습니다."

콩나물을 키우려면 검정콩을 불려 양파 망에 넣고 반으로 자른 페트병에 넣어 검은 봉지를 씌웁니다. 보름 후면 먹을 수가 있고요~

달걀껍질 허브 재배는 천연 가습기로도 사용할 수 있는데요.

가지 아랫부분의 잎사귀를 떼고 물을 부어 꽂아주면 끝!

남은 씨앗은 티백봉투나 정수기 종이컵에 넣어 신문지로 감싸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여러분도 봄맞이 채소 키우기, 도전해보세요!

남은 우유 버리지 마세요

단백질, 칼슘, 비타민 등 백가지가 넘는 영양소가 듬뿍 담긴 우유!

하지만, 유통기한이 짧아 처치 곤란인 경우도 많은데요. 이렇게 활용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냉장고 넣어둔 햄! 딱딱하게 굳어졌다고요?

우유에 잠깐 담가두면 연해지는 것은 물론, 본래의 맛까지 유지된다고 합니다.

입술이 거칠거칠하다면 따뜻하게 데운 우유를 화장 솜에 적셔 올려놓으세요. 금세 촉촉해졌죠?

유통기한이 훌쩍 지난 우유만큼 훌륭한 천연세제도 없습니다.

손때 묻는 키보드는 면봉에 우유를 적셔 닦아내면 쉽게 깔끔해지고요.

구두약 대신 사용하면 우유의 지방이 묵은 때를 제거하고, 광택도 살아난다고 합니다.

남들은 결혼식 쉽게 하던데…

신부 입장~ 우아하게 걸어오다가~ 치마가 밟혀 넘어집니다!

허겁지겁 일어나는데 드레스가 훌러덩~ 찢어졌네요!

이게 웬 망신입니까!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겠죠?

결혼식 연회장에서 유독 신난 하객~

봉에 매달리자 천막이 무너집니다!

그나저나 신부 얼굴에 쌍코피! 어떻게 합니까!

이번엔~ 샴페인을 따는데 신부 코에 명중!

그야말로 신부 수난시대! 결혼하기 참 힘드네요!

최연소 바리스타

엄마, 따뜻한 물 한 컵만 더! 잘 했어~ 여기서부턴 내가 할게!

필터만 좀 버려줘~ 새 필터로 바꿔야 커피 맛이 신선하지!

엄마를 조수 부리듯 하는 아기 바리스타~ 커피메이커를 한두 번 다뤄본 솜씨가 아닌데요.

능숙하게 뚜껑을 닫고 커피를 뽑는 아기!

세계 최연소 바리스타라고 소문날 만하네요!

생각대로 달리는 스케이트보드

운동신경이 둔한 사람에겐 쉽지 않은 스케이트보드 타기!

하지만 배우지 않아도 누구나 쉽게 탈 수 있는 스케이트보드가 개발됐다고 하는데요.

영국의 한 업체가 선보인 신개념 스케이트보드!

별다를 것 없어 보이지만, 몸의 움직임이 아닌, 생각으로 작동한다고 합니다.

무선헤드셋이 뇌파를 감지해, 보드에 장착된 태블릿 PC로 보내면 이것들이 분석돼 모터가 움직인다고 하는데요.

방향은 물론 속도까지 마음껏 조정 가능하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하죠?

하지만 보드를 탈 때 딴 생각 했다가는 큰 사고를 불러올 수도 있겠네요.

인간의 상상력이 빚어낸 놀라운 발명! 앞으로도 기대 됩니다.

지금까지 <톡톡! 매거진>이었습니다.
  • [톡톡! 매거진] ‘대파·콩나물’ 집에서 키워 드세요 外
    • 입력 2012-03-06 09:02:05
    • 수정2012-03-06 11:09:37
    아침뉴스타임
안녕하세요. <톡톡 매거진> 이지연입니다.

요새 채소 값, 만만치 않으시죠? 무순, 알파파, 비타민, 새싹채소…

이름만 들어도 싱그러운 봄채소는 물론 자주 먹는 대파와 콩나물까지!

집에서 쉽게 키우는 법, 알려드립니다.

<리포트>

새싹채소는 찻잔 안 차 망에 씨앗을 뿌린 후, 씨앗이 잠기도록 물을 부어줍니다.

이때, 물은 하루에 한 번씩 갈아줘야 한다는 것, 잊지 마세요!

먹고 남은 대파 밑동은 버리지 말고 화분에 심어보세요.

화분에 분갈이용 흙을 담고 밑동을 심은 후, 물을 충분하게 줍니다.

새 흙에 적응할 때까지 반그늘에 이틀정도 두었다가 햇볕에 옮겨주세요.

<인터뷰> 오하나(파워블로거) : "흙대파 키우기는 분갈이만 잘 해주면 수경재배를 하는 것보다 오랫동안 수확할 수 있는데요. 대파가 가늘어지면 새로운 밑동으로 갈아주는 게 좋습니다. 쪽파도 같은 방법으로 키울 수가 있습니다."

콩나물을 키우려면 검정콩을 불려 양파 망에 넣고 반으로 자른 페트병에 넣어 검은 봉지를 씌웁니다. 보름 후면 먹을 수가 있고요~

달걀껍질 허브 재배는 천연 가습기로도 사용할 수 있는데요.

가지 아랫부분의 잎사귀를 떼고 물을 부어 꽂아주면 끝!

남은 씨앗은 티백봉투나 정수기 종이컵에 넣어 신문지로 감싸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여러분도 봄맞이 채소 키우기, 도전해보세요!

남은 우유 버리지 마세요

단백질, 칼슘, 비타민 등 백가지가 넘는 영양소가 듬뿍 담긴 우유!

하지만, 유통기한이 짧아 처치 곤란인 경우도 많은데요. 이렇게 활용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냉장고 넣어둔 햄! 딱딱하게 굳어졌다고요?

우유에 잠깐 담가두면 연해지는 것은 물론, 본래의 맛까지 유지된다고 합니다.

입술이 거칠거칠하다면 따뜻하게 데운 우유를 화장 솜에 적셔 올려놓으세요. 금세 촉촉해졌죠?

유통기한이 훌쩍 지난 우유만큼 훌륭한 천연세제도 없습니다.

손때 묻는 키보드는 면봉에 우유를 적셔 닦아내면 쉽게 깔끔해지고요.

구두약 대신 사용하면 우유의 지방이 묵은 때를 제거하고, 광택도 살아난다고 합니다.

남들은 결혼식 쉽게 하던데…

신부 입장~ 우아하게 걸어오다가~ 치마가 밟혀 넘어집니다!

허겁지겁 일어나는데 드레스가 훌러덩~ 찢어졌네요!

이게 웬 망신입니까!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겠죠?

결혼식 연회장에서 유독 신난 하객~

봉에 매달리자 천막이 무너집니다!

그나저나 신부 얼굴에 쌍코피! 어떻게 합니까!

이번엔~ 샴페인을 따는데 신부 코에 명중!

그야말로 신부 수난시대! 결혼하기 참 힘드네요!

최연소 바리스타

엄마, 따뜻한 물 한 컵만 더! 잘 했어~ 여기서부턴 내가 할게!

필터만 좀 버려줘~ 새 필터로 바꿔야 커피 맛이 신선하지!

엄마를 조수 부리듯 하는 아기 바리스타~ 커피메이커를 한두 번 다뤄본 솜씨가 아닌데요.

능숙하게 뚜껑을 닫고 커피를 뽑는 아기!

세계 최연소 바리스타라고 소문날 만하네요!

생각대로 달리는 스케이트보드

운동신경이 둔한 사람에겐 쉽지 않은 스케이트보드 타기!

하지만 배우지 않아도 누구나 쉽게 탈 수 있는 스케이트보드가 개발됐다고 하는데요.

영국의 한 업체가 선보인 신개념 스케이트보드!

별다를 것 없어 보이지만, 몸의 움직임이 아닌, 생각으로 작동한다고 합니다.

무선헤드셋이 뇌파를 감지해, 보드에 장착된 태블릿 PC로 보내면 이것들이 분석돼 모터가 움직인다고 하는데요.

방향은 물론 속도까지 마음껏 조정 가능하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하죠?

하지만 보드를 탈 때 딴 생각 했다가는 큰 사고를 불러올 수도 있겠네요.

인간의 상상력이 빚어낸 놀라운 발명! 앞으로도 기대 됩니다.

지금까지 <톡톡! 매거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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