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프로야구 ‘경기 조작’ 검찰 수사 확대되나?
입력 2012.03.06 (13:11) 뉴스 12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프로야구 선수 2명이 경기조작에 가담한 사실을 인정하면서 검찰의 수사가 야구 구단 전체로 과연 확대될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검찰은 아직 구단 전체로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지만 수사를 더 해야 할 부분이 있다고 밝혀 다른 구단 수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김재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프로야구 경기조작에 연루된 선수는 현재까지 2명.

검찰은 김성현 선수를 구속했고 박현준 선수도 불구속 수사를 한 뒤 기소할 방침입니다.

프로야구 구단 전체로 수사가 확대될 지 여부가 가장 큰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검찰은 구단 전체로 수사하지 않고 있다며 일단, 선을 그었습니다.

진술과 자진신고 등 명백한 근거 없이 의혹이나 소문만을 가지고 수사할 수는 없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수사 확대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았습니다.

검찰은, 단서만 확보되면 다른 구단도 수사하겠다고 밝혔고 보강 수사를 이유로 공식 발표를 한 주 연기하면서 추가 의혹이 있음을 내비쳤습니다.

또, 김성현 선수가 구속된 브로커 26살 김 모씨와 친하게 지내면서 다른 선수들과도 만나게 한 정황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프로야구 시범 경기가 1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검찰의 칼날이 어디까지 미칠 지가 앞으로 남은 수사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김재노입니다.
  • 프로야구 ‘경기 조작’ 검찰 수사 확대되나?
    • 입력 2012-03-06 13:11:57
    뉴스 12
<앵커 멘트>

프로야구 선수 2명이 경기조작에 가담한 사실을 인정하면서 검찰의 수사가 야구 구단 전체로 과연 확대될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검찰은 아직 구단 전체로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지만 수사를 더 해야 할 부분이 있다고 밝혀 다른 구단 수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김재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프로야구 경기조작에 연루된 선수는 현재까지 2명.

검찰은 김성현 선수를 구속했고 박현준 선수도 불구속 수사를 한 뒤 기소할 방침입니다.

프로야구 구단 전체로 수사가 확대될 지 여부가 가장 큰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검찰은 구단 전체로 수사하지 않고 있다며 일단, 선을 그었습니다.

진술과 자진신고 등 명백한 근거 없이 의혹이나 소문만을 가지고 수사할 수는 없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수사 확대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았습니다.

검찰은, 단서만 확보되면 다른 구단도 수사하겠다고 밝혔고 보강 수사를 이유로 공식 발표를 한 주 연기하면서 추가 의혹이 있음을 내비쳤습니다.

또, 김성현 선수가 구속된 브로커 26살 김 모씨와 친하게 지내면서 다른 선수들과도 만나게 한 정황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프로야구 시범 경기가 1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검찰의 칼날이 어디까지 미칠 지가 앞으로 남은 수사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김재노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12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