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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여야, 공천심사 막바지…반발 확산
입력 2012.03.06 (19:39)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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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총선을 30여일 앞둔 여야 정치권이 막바지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공천 결과에 대한 반발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조성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새누리당 공천위원회는 이르면 내일로 예정된 3차 공천자 발표를 앞두고 오늘 영남 지역을 중점 논의했습니다.

이에따라 내일 영남 공천이 발표될 경우 이 지역에서 강세인 친박계 의원들이 많이 교체될 것이란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이번 주 안에 대부분의 지역구와 전략지역 공천을 매듭짓고 다음 주에 비례대표와 경선지역 공천을 차례로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민주통합당은 오늘 김진표 원내대표를 공천하기로 하는 등 13명의 공천자를 추가로 확정했습니다.

서울 서영교, 신계륜, 최재천, 경기 문학진, 백재현, 김병욱 후보 등이 확정됐습니다.

또 서울 강서을 등 4개 지역은 경선 지역으로 선정했습니다.

오늘 민주통합당 공천자 발표에서 현역 탈락자는 없었습니다.

공천 결과에 대한 반발도 여야 모두에서 확산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에서는 공천 탈락한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여의도연구소 부소장이 탈당했고, 장광근, 정해걸 의원은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또 지역구가 전략지역에 포함된 진수희, 이명규 의원은 공천 자료 공개를 요구했습니다.

권영세 사무총장은 친이계가 집중 배제됐다는 주장에 대해 특정 계파를 배려하거나 고려한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민주통합당에서도 공천에서 탈락한 최인기, 김재균 의원은 친노 세력의 코드 공천에 희생됐다며 무소속 출마를 시사했습니다.

역시 공천에서 탈락한 김영진 의원도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와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가 오늘 만나, 모레까지 야권연대 협상을 타결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조성원입니다.
  • 여야, 공천심사 막바지…반발 확산
    • 입력 2012-03-06 19:39:35
    뉴스 7
<앵커 멘트>

총선을 30여일 앞둔 여야 정치권이 막바지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공천 결과에 대한 반발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조성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새누리당 공천위원회는 이르면 내일로 예정된 3차 공천자 발표를 앞두고 오늘 영남 지역을 중점 논의했습니다.

이에따라 내일 영남 공천이 발표될 경우 이 지역에서 강세인 친박계 의원들이 많이 교체될 것이란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이번 주 안에 대부분의 지역구와 전략지역 공천을 매듭짓고 다음 주에 비례대표와 경선지역 공천을 차례로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민주통합당은 오늘 김진표 원내대표를 공천하기로 하는 등 13명의 공천자를 추가로 확정했습니다.

서울 서영교, 신계륜, 최재천, 경기 문학진, 백재현, 김병욱 후보 등이 확정됐습니다.

또 서울 강서을 등 4개 지역은 경선 지역으로 선정했습니다.

오늘 민주통합당 공천자 발표에서 현역 탈락자는 없었습니다.

공천 결과에 대한 반발도 여야 모두에서 확산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에서는 공천 탈락한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여의도연구소 부소장이 탈당했고, 장광근, 정해걸 의원은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또 지역구가 전략지역에 포함된 진수희, 이명규 의원은 공천 자료 공개를 요구했습니다.

권영세 사무총장은 친이계가 집중 배제됐다는 주장에 대해 특정 계파를 배려하거나 고려한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민주통합당에서도 공천에서 탈락한 최인기, 김재균 의원은 친노 세력의 코드 공천에 희생됐다며 무소속 출마를 시사했습니다.

역시 공천에서 탈락한 김영진 의원도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와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가 오늘 만나, 모레까지 야권연대 협상을 타결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조성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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