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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철퇴 축구’ 앞세워 챔스 순항
입력 2012.03.06 (22:01) 수정 2012.03.06 (22:13)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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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아시아 정상을 향한 K-리그 팀들이 오늘부터 챔피언스리그 32강전에 돌입했습니다.



울산은 특유의 철퇴 축구로 승리를 거두며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



송재혁 기자입니다.



<리포트>



김신욱의 헤딩슛이 골대를 맞아 아쉬움을 삼킨 울산.



그러나 철퇴축구 울산에 골대의 저주는 없었습니다.



김신욱은 전반 25분 또 한번의 헤딩으로 기어이 베이징 궈안의 골문을 열어 제쳤습니다.



지난 K-리그 개막전 결승골에 이은 두 경기 연속 골입니다.



10여 분 뒤, 그림 같은 추가골이 나왔습니다.



이근호의 정확한 크로스와 김신욱의 재치있는 속임 동작, 그리고 고슬기의 감각적인 슈팅이 어우러진 한편의 작품이었습니다.



그러나 후반 6분, 상대의 기습적인 슈팅에 만회골을 내줬습니다.



김영광의 위치 선정이 아쉬웠습니다.



실점 이후 울산은 두 골을 지키기보단 더욱 공격의 고삐를 조였지만 더이상 골문을 열진 못했습니다.



결국, 2대 1로 승부를 마무리한 울산은 홈에서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



포항도 감바 오사카와의 원정경기를 3대 0, 완승으로 장식했습니다.



울산과 포항, 전북과 성남 등 K-리그 4팀이 참가하는 올 챔피언스리그는 오는 11월 우승컵의 주인공이 가려집니다.



KBS 뉴스 송재혁입니다.
  • 울산, ‘철퇴 축구’ 앞세워 챔스 순항
    • 입력 2012-03-06 22:01:22
    • 수정2012-03-06 22:13:51
    뉴스 9
<앵커 멘트>



아시아 정상을 향한 K-리그 팀들이 오늘부터 챔피언스리그 32강전에 돌입했습니다.



울산은 특유의 철퇴 축구로 승리를 거두며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



송재혁 기자입니다.



<리포트>



김신욱의 헤딩슛이 골대를 맞아 아쉬움을 삼킨 울산.



그러나 철퇴축구 울산에 골대의 저주는 없었습니다.



김신욱은 전반 25분 또 한번의 헤딩으로 기어이 베이징 궈안의 골문을 열어 제쳤습니다.



지난 K-리그 개막전 결승골에 이은 두 경기 연속 골입니다.



10여 분 뒤, 그림 같은 추가골이 나왔습니다.



이근호의 정확한 크로스와 김신욱의 재치있는 속임 동작, 그리고 고슬기의 감각적인 슈팅이 어우러진 한편의 작품이었습니다.



그러나 후반 6분, 상대의 기습적인 슈팅에 만회골을 내줬습니다.



김영광의 위치 선정이 아쉬웠습니다.



실점 이후 울산은 두 골을 지키기보단 더욱 공격의 고삐를 조였지만 더이상 골문을 열진 못했습니다.



결국, 2대 1로 승부를 마무리한 울산은 홈에서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



포항도 감바 오사카와의 원정경기를 3대 0, 완승으로 장식했습니다.



울산과 포항, 전북과 성남 등 K-리그 4팀이 참가하는 올 챔피언스리그는 오는 11월 우승컵의 주인공이 가려집니다.



KBS 뉴스 송재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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