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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외교로 해결”…이란 “핵 사찰 허용”
입력 2012.03.07 (10:00) 수정 2012.03.07 (16:30)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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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바마 대통령은 이란 핵 문제에 대해 아직 외교적으로 해결할 길이 있다며 현 단계에서 무력 개입 가능성이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란은 국제 사회의 대화 제의를 수용했습니다.

워싱턴 최규식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이란의 핵개발 저지를 위해 무력대응이 필요하다는 주장에 대해 오바마 대통령은 아직 외교로 해결할 길이 열려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오바마(미 대통령)

오바마 대통령은 앞으로 이란에 대한 제재가 강도를 더할 것이라면서 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했습니다.

무력대응을 촉구하는 공화당 대선주자들에 대해선 전쟁을 가볍게 생각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인터뷰>오바마(미 대통령)

파네타 국방장관도 군사행동은 마지막 대안이라며 신중론에 힘을 실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란에 우라늄 농축 동결을 요구해 온 유엔 안보리와 독일이 이란의 핵회담 재개 제안을 수용했습니다.

이에 앞서 이란은 국제원자력 기구에 핵실험 의혹을 받아온 군시설에 대한 사찰을 허용한다는 서한을 전달했습니다.

이스라엘의 무력대응설로 위기로 치닫던 이란 핵문제가 다시 대화국면으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최규식입니다.
  • 오바마 “외교로 해결”…이란 “핵 사찰 허용”
    • 입력 2012-03-07 10:00:43
    • 수정2012-03-07 16:30:28
    930뉴스
<앵커 멘트>

오바마 대통령은 이란 핵 문제에 대해 아직 외교적으로 해결할 길이 있다며 현 단계에서 무력 개입 가능성이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란은 국제 사회의 대화 제의를 수용했습니다.

워싱턴 최규식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이란의 핵개발 저지를 위해 무력대응이 필요하다는 주장에 대해 오바마 대통령은 아직 외교로 해결할 길이 열려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오바마(미 대통령)

오바마 대통령은 앞으로 이란에 대한 제재가 강도를 더할 것이라면서 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했습니다.

무력대응을 촉구하는 공화당 대선주자들에 대해선 전쟁을 가볍게 생각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인터뷰>오바마(미 대통령)

파네타 국방장관도 군사행동은 마지막 대안이라며 신중론에 힘을 실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란에 우라늄 농축 동결을 요구해 온 유엔 안보리와 독일이 이란의 핵회담 재개 제안을 수용했습니다.

이에 앞서 이란은 국제원자력 기구에 핵실험 의혹을 받아온 군시설에 대한 사찰을 허용한다는 서한을 전달했습니다.

이스라엘의 무력대응설로 위기로 치닫던 이란 핵문제가 다시 대화국면으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최규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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