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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 축제 성황…영덕대게 맛 보세요!
입력 2012.03.10 (21:55)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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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대게의 본고장, 경북 영덕에서 '대게 축제'가 열렸습니다.

살이 통통하게 오른 대게도 실컷 먹고, 직접 잡아 보기도 하면서 시민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강전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영덕 황금 대게'를 직접 잡기 위해 관광객들이 낚싯대를 들었습니다.

미끼도 없지만, 대게가 낚시바늘을 물때마다 큰 대게가 낚여 올라옵니다.

어렵사리 잡은 만큼, 여기저기서 환호성이 터져 나옵니다.

<인터뷰> 김효진(경기도 의왕시) : "직접 잡으니까 너무 재미있고, 남자 친구랑 맛있게 먹을게요."

축제장 한켠에서는, 시중 가격보다 싼값에 '박달 대게'를 구입하려는 즉석 경매가 한창입니다.

<녹취> "15만 5천 원에 멈추겠습니다. 15만 5천 원에..."

원하는 가격에 대게도 사고, 경매가 주는 스릴도 만끽할 수 있어 인기 최고입니다.

식당가는, 대게를 찌는 구수한 냄새가 진동하고, 하얀 수증기를 계속 뿜어내며 관광객들을 유혹합니다.

찜통에 갓 쪄낸 대게 맛은 먹어 본 사람만 알 수 있습니다.

<인터뷰> 한동훈(경기도 수원시) : "아내하고 같이 와서, 멀리서 왔는데 멀리서 온 보람도 있고, 맛도 있고 굉장히 좋은 것 같습니다."

올해로 15번째를 맞는 대게 축제에는 해마다 30만 명이 넘는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습니다.

봄비가 오락가락하는 궂은 날씨였지만, 주말을 맞아 전국의 미식가들이 모여 제철 대게의 참맛을 즐겼습니다.

KBS 뉴스 강전일입니다.
  • 대게 축제 성황…영덕대게 맛 보세요!
    • 입력 2012-03-10 21:55:47
    뉴스 9
<앵커 멘트>

대게의 본고장, 경북 영덕에서 '대게 축제'가 열렸습니다.

살이 통통하게 오른 대게도 실컷 먹고, 직접 잡아 보기도 하면서 시민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강전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영덕 황금 대게'를 직접 잡기 위해 관광객들이 낚싯대를 들었습니다.

미끼도 없지만, 대게가 낚시바늘을 물때마다 큰 대게가 낚여 올라옵니다.

어렵사리 잡은 만큼, 여기저기서 환호성이 터져 나옵니다.

<인터뷰> 김효진(경기도 의왕시) : "직접 잡으니까 너무 재미있고, 남자 친구랑 맛있게 먹을게요."

축제장 한켠에서는, 시중 가격보다 싼값에 '박달 대게'를 구입하려는 즉석 경매가 한창입니다.

<녹취> "15만 5천 원에 멈추겠습니다. 15만 5천 원에..."

원하는 가격에 대게도 사고, 경매가 주는 스릴도 만끽할 수 있어 인기 최고입니다.

식당가는, 대게를 찌는 구수한 냄새가 진동하고, 하얀 수증기를 계속 뿜어내며 관광객들을 유혹합니다.

찜통에 갓 쪄낸 대게 맛은 먹어 본 사람만 알 수 있습니다.

<인터뷰> 한동훈(경기도 수원시) : "아내하고 같이 와서, 멀리서 왔는데 멀리서 온 보람도 있고, 맛도 있고 굉장히 좋은 것 같습니다."

올해로 15번째를 맞는 대게 축제에는 해마다 30만 명이 넘는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습니다.

봄비가 오락가락하는 궂은 날씨였지만, 주말을 맞아 전국의 미식가들이 모여 제철 대게의 참맛을 즐겼습니다.

KBS 뉴스 강전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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