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새봄을 맞아 자전거를 즐기시려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최근에는 평범함을 거부한 나만의 색다른 자전거가 있어 눈길을 끕니다.
김봉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겉으로는 일반 자전거와 다를 바 없습니다.
그러나 버튼 하나만 누르면 좌우 페달이 따로따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두발을 동시에 상하로 움직이며 페달을 밟을 수 있고 한발로도 가능합니다.
<인터뷰> 허성무(21살) : "여러 모드로 탈수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한발로 또 두발로 탈수도 있구요."
다양한 구동이 가능해 열량소모량이 일반 자전거보다 약 1.4배에 이릅니다.
평형 감각을 키우고 복근운동을 하는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 문준기 : "다양한 기능으로 자전거를 재미있게, 또 기능별로 운동효과가 다릅니다."
화려하지만 날렵한 디자인의 픽시 바이크.
기어가 없고 뒷바퀴와 체인이 고정된 자전거입니다.
브레이크가 없어 빠른 속도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양한 묘기도 연출할 수 있어 젊은 층에 매력적입니다.
평형감각이 요구되는 외발 자전거는 두뇌발달에 좋아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평범함을 거부하는 다양한 자전거의 등장으로 자전거가 진화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봉진입니다.
새봄을 맞아 자전거를 즐기시려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최근에는 평범함을 거부한 나만의 색다른 자전거가 있어 눈길을 끕니다.
김봉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겉으로는 일반 자전거와 다를 바 없습니다.
그러나 버튼 하나만 누르면 좌우 페달이 따로따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두발을 동시에 상하로 움직이며 페달을 밟을 수 있고 한발로도 가능합니다.
<인터뷰> 허성무(21살) : "여러 모드로 탈수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한발로 또 두발로 탈수도 있구요."
다양한 구동이 가능해 열량소모량이 일반 자전거보다 약 1.4배에 이릅니다.
평형 감각을 키우고 복근운동을 하는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 문준기 : "다양한 기능으로 자전거를 재미있게, 또 기능별로 운동효과가 다릅니다."
화려하지만 날렵한 디자인의 픽시 바이크.
기어가 없고 뒷바퀴와 체인이 고정된 자전거입니다.
브레이크가 없어 빠른 속도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양한 묘기도 연출할 수 있어 젊은 층에 매력적입니다.
평형감각이 요구되는 외발 자전거는 두뇌발달에 좋아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평범함을 거부하는 다양한 자전거의 등장으로 자전거가 진화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봉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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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함은 가라! ‘나만의 자전거’ 인기
-
- 입력 2012-03-10 21:55:51
<앵커 멘트>
새봄을 맞아 자전거를 즐기시려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최근에는 평범함을 거부한 나만의 색다른 자전거가 있어 눈길을 끕니다.
김봉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겉으로는 일반 자전거와 다를 바 없습니다.
그러나 버튼 하나만 누르면 좌우 페달이 따로따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두발을 동시에 상하로 움직이며 페달을 밟을 수 있고 한발로도 가능합니다.
<인터뷰> 허성무(21살) : "여러 모드로 탈수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한발로 또 두발로 탈수도 있구요."
다양한 구동이 가능해 열량소모량이 일반 자전거보다 약 1.4배에 이릅니다.
평형 감각을 키우고 복근운동을 하는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 문준기 : "다양한 기능으로 자전거를 재미있게, 또 기능별로 운동효과가 다릅니다."
화려하지만 날렵한 디자인의 픽시 바이크.
기어가 없고 뒷바퀴와 체인이 고정된 자전거입니다.
브레이크가 없어 빠른 속도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양한 묘기도 연출할 수 있어 젊은 층에 매력적입니다.
평형감각이 요구되는 외발 자전거는 두뇌발달에 좋아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평범함을 거부하는 다양한 자전거의 등장으로 자전거가 진화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봉진입니다.
새봄을 맞아 자전거를 즐기시려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최근에는 평범함을 거부한 나만의 색다른 자전거가 있어 눈길을 끕니다.
김봉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겉으로는 일반 자전거와 다를 바 없습니다.
그러나 버튼 하나만 누르면 좌우 페달이 따로따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두발을 동시에 상하로 움직이며 페달을 밟을 수 있고 한발로도 가능합니다.
<인터뷰> 허성무(21살) : "여러 모드로 탈수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한발로 또 두발로 탈수도 있구요."
다양한 구동이 가능해 열량소모량이 일반 자전거보다 약 1.4배에 이릅니다.
평형 감각을 키우고 복근운동을 하는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 문준기 : "다양한 기능으로 자전거를 재미있게, 또 기능별로 운동효과가 다릅니다."
화려하지만 날렵한 디자인의 픽시 바이크.
기어가 없고 뒷바퀴와 체인이 고정된 자전거입니다.
브레이크가 없어 빠른 속도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양한 묘기도 연출할 수 있어 젊은 층에 매력적입니다.
평형감각이 요구되는 외발 자전거는 두뇌발달에 좋아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평범함을 거부하는 다양한 자전거의 등장으로 자전거가 진화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봉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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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진 기자 kbj9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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