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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선진당 심대평 대표는 이번 주 중반을 넘기면 국민생각과의 합당이 어려울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심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KBS 기자와 만나 정체성 문제 등 고려할 것이 많다면서 조만간 이회창 전 대표 등을 만나 합당과 연대 문제를 논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김성만 전 해군작전사령관과 홍관희 고려대 세종캠퍼스 북한학과 교수가 오늘 선진당에 입당했으며, 홍 교수는 오는 4월 총선에서 경기도 성남 분당갑 지역구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심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KBS 기자와 만나 정체성 문제 등 고려할 것이 많다면서 조만간 이회창 전 대표 등을 만나 합당과 연대 문제를 논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김성만 전 해군작전사령관과 홍관희 고려대 세종캠퍼스 북한학과 교수가 오늘 선진당에 입당했으며, 홍 교수는 오는 4월 총선에서 경기도 성남 분당갑 지역구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심대평 “이번 주 중반 넘으면 통합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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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12 10:54:03
- 수정2012-03-12 15:05:05
자유선진당 심대평 대표는 이번 주 중반을 넘기면 국민생각과의 합당이 어려울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심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KBS 기자와 만나 정체성 문제 등 고려할 것이 많다면서 조만간 이회창 전 대표 등을 만나 합당과 연대 문제를 논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김성만 전 해군작전사령관과 홍관희 고려대 세종캠퍼스 북한학과 교수가 오늘 선진당에 입당했으며, 홍 교수는 오는 4월 총선에서 경기도 성남 분당갑 지역구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심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KBS 기자와 만나 정체성 문제 등 고려할 것이 많다면서 조만간 이회창 전 대표 등을 만나 합당과 연대 문제를 논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김성만 전 해군작전사령관과 홍관희 고려대 세종캠퍼스 북한학과 교수가 오늘 선진당에 입당했으며, 홍 교수는 오는 4월 총선에서 경기도 성남 분당갑 지역구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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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원 기자 sungwon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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