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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행정 한류’ 바람
입력 2012.03.12 (13:32)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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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우리나라 전자 행정 시스템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이 시스템을 배우려는 세계 각국 공무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학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2년 전 우리나라가 개발한 전자 통관 시스템을 도입한 도미니카 공화국.

세관원의 비리를 없애고 세수도 늘리는 등 행정 업무를 크게 혁신했습니다.

<녹취> 뻬드로 노엘 삐멘뗄(도미니카 공무원) : “이 전자 통관 시스템은 한국에서 자금뿐만 아니라 기술까지 전수받아 구축한 것입니다.”

브루나이 공무원들이 우리나라의 전자 정부 시스템을 배우기 위해 한국을 찾았습니다.

조달과 특허 분야에서 한국의 전자 정부 제도를 도입해 업무 효율성을 높인 다른 나라 사례들을 보고 따라하기 위해서입니다.

<녹취> 모하메드 카리파(브루나이 정부 공무원) : “한국의 전자 정부 시스템을 브루나이로 가져가서 우리 정부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싶습니다.”

우리의 행정 경험이 전수받기 위해 한국을 찾는 나라는 40여 곳.

이제는 아시아를 넘어서 중동과 아프리카 남미까지 외국 공무원들의 연수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녹취> 맹형규(행정안전부 장관) : “앞으로 전자 정부에 기반한 행정 한류를 원하는 국가들에 대해서 착실하게 확산시켜 나갈 계획으로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전자정부 시스템을 2600개 정도 갖고 있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K-POP과 같은 대중문화에 이어 행정분야로 까지 번진 한류 바람은 이제 세계인이 공유하는 문화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습니다.

푼타 아레나스에서 KBS 뉴스 김학재입니다.
  • 전 세계 ‘행정 한류’ 바람
    • 입력 2012-03-12 13:32:16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우리나라 전자 행정 시스템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이 시스템을 배우려는 세계 각국 공무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학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2년 전 우리나라가 개발한 전자 통관 시스템을 도입한 도미니카 공화국.

세관원의 비리를 없애고 세수도 늘리는 등 행정 업무를 크게 혁신했습니다.

<녹취> 뻬드로 노엘 삐멘뗄(도미니카 공무원) : “이 전자 통관 시스템은 한국에서 자금뿐만 아니라 기술까지 전수받아 구축한 것입니다.”

브루나이 공무원들이 우리나라의 전자 정부 시스템을 배우기 위해 한국을 찾았습니다.

조달과 특허 분야에서 한국의 전자 정부 제도를 도입해 업무 효율성을 높인 다른 나라 사례들을 보고 따라하기 위해서입니다.

<녹취> 모하메드 카리파(브루나이 정부 공무원) : “한국의 전자 정부 시스템을 브루나이로 가져가서 우리 정부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싶습니다.”

우리의 행정 경험이 전수받기 위해 한국을 찾는 나라는 40여 곳.

이제는 아시아를 넘어서 중동과 아프리카 남미까지 외국 공무원들의 연수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녹취> 맹형규(행정안전부 장관) : “앞으로 전자 정부에 기반한 행정 한류를 원하는 국가들에 대해서 착실하게 확산시켜 나갈 계획으로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전자정부 시스템을 2600개 정도 갖고 있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K-POP과 같은 대중문화에 이어 행정분야로 까지 번진 한류 바람은 이제 세계인이 공유하는 문화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습니다.

푼타 아레나스에서 KBS 뉴스 김학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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