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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문화] 할리우드 신작 영화
입력 2012.03.12 (13:32)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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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이 되면 극장가는 비수기로 접어들게 되는데요.

액션 코미디물과 3D 블록버스터 시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봄철 극장가 공략에 나섰습니다.

해외 영화 신작, 지구촌 문화에서 소개해드립니다.

<리포트>

경찰 두 명이 고등학생으로 신분을 위장해 학교에 잠입합니다.

마약과 폭력이 연루된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서입니다.

영화 '21 점프 스트리트'는 마약 조직을 일망타진하는 이들의 활약을 코믹하게 그려냅니다.

1980년대 후반 무명의 조니 뎁을 스타로 만들어준 동명의 TV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작품입니다.

19세기 프랑스 소설가 모파상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영화죠.

'벨 아미'는 부유한 여성의 권력과 재력을 빌려 승승장구하는 가난한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영화 '트와일라잇'에서 순애보 사랑으로 여성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배우죠.

로버트 패틴슨은 이번 작품에서 수많은 여자를 유혹하는 바람둥이로 등장합니다.

우마 서먼과 크리스티나 리치가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췄습니다.

<인터뷰> 크리스티나 리치(배우) : “주인공 '조지'는 넘치는 야망과 욕망을 품고 있어서 행복이나 사랑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는 인물입니다.”

전 세계에서 천6백만 부가 팔린 판타지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죠.

'헝거 게임'은 독재 체제인 미래 사회가 이야기의 배경입니다.

식민지의 각 구역에서 선발된 24명의 소년 소녀가 최후의 1인이 남을 때까지 사투를 벌이고, 이 모든 과정은 24시간 리얼리티 TV 쇼로 방송됩니다.

<인터뷰> 제니퍼 로렌스(배우) : “주인공은 제가 존경하는 인물입니다. 그녀는 미래의 잔다르크로 사람들의 전사입니다.
이 캐릭터를 꺼릴 만한 이유가 없었어요.”

'맨 인 블랙' 시리즈도 10년 만에 다시 돌아왔죠.

'맨 인 블랙 3편'은 비밀 요원 'J'가 파트너 'K'를 찾아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았습니다.

윌 스미스와 토미 리 존스가 다시 호흡을 맞추고 시리즈 최초로 3D로 제작됐습니다.

어떤 작품이 관객들의 발걸음을 극장으로 돌려놓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구촌 문화였습니다.
  • [지구촌 문화] 할리우드 신작 영화
    • 입력 2012-03-12 13:32:17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이 되면 극장가는 비수기로 접어들게 되는데요.

액션 코미디물과 3D 블록버스터 시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봄철 극장가 공략에 나섰습니다.

해외 영화 신작, 지구촌 문화에서 소개해드립니다.

<리포트>

경찰 두 명이 고등학생으로 신분을 위장해 학교에 잠입합니다.

마약과 폭력이 연루된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서입니다.

영화 '21 점프 스트리트'는 마약 조직을 일망타진하는 이들의 활약을 코믹하게 그려냅니다.

1980년대 후반 무명의 조니 뎁을 스타로 만들어준 동명의 TV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작품입니다.

19세기 프랑스 소설가 모파상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영화죠.

'벨 아미'는 부유한 여성의 권력과 재력을 빌려 승승장구하는 가난한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영화 '트와일라잇'에서 순애보 사랑으로 여성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배우죠.

로버트 패틴슨은 이번 작품에서 수많은 여자를 유혹하는 바람둥이로 등장합니다.

우마 서먼과 크리스티나 리치가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췄습니다.

<인터뷰> 크리스티나 리치(배우) : “주인공 '조지'는 넘치는 야망과 욕망을 품고 있어서 행복이나 사랑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는 인물입니다.”

전 세계에서 천6백만 부가 팔린 판타지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죠.

'헝거 게임'은 독재 체제인 미래 사회가 이야기의 배경입니다.

식민지의 각 구역에서 선발된 24명의 소년 소녀가 최후의 1인이 남을 때까지 사투를 벌이고, 이 모든 과정은 24시간 리얼리티 TV 쇼로 방송됩니다.

<인터뷰> 제니퍼 로렌스(배우) : “주인공은 제가 존경하는 인물입니다. 그녀는 미래의 잔다르크로 사람들의 전사입니다.
이 캐릭터를 꺼릴 만한 이유가 없었어요.”

'맨 인 블랙' 시리즈도 10년 만에 다시 돌아왔죠.

'맨 인 블랙 3편'은 비밀 요원 'J'가 파트너 'K'를 찾아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았습니다.

윌 스미스와 토미 리 존스가 다시 호흡을 맞추고 시리즈 최초로 3D로 제작됐습니다.

어떤 작품이 관객들의 발걸음을 극장으로 돌려놓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구촌 문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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