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유류세 인하 등 5대 총선 공약 발표”
입력 2012.03.13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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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는 국민의 삶에 꼭 필요한 것부터 바꾸겠다며 유류세 인하 등 5대 총선 공약을 밝혔습니다.
한명숙 대표는 오늘 아침 KBS1 라디오에서 방송된 정당대표 연설에서 유류세 탄력세율을 조정하고, 서민에게 혜택이 돌아 갈 수 있도록, 재벌 정유사를 관리감독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동 통신의 기본요금과 가입비, 문자메시지 요금을 폐지하는 등 이동 통신비를 획기적으로 낮추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대표는 이와 함께 전세난 해소와 주거안정, 반값 등록금 실현, 그리고 따뜻한 금융으로 가계부채를 경감시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한명숙 대표는 오늘 아침 KBS1 라디오에서 방송된 정당대표 연설에서 유류세 탄력세율을 조정하고, 서민에게 혜택이 돌아 갈 수 있도록, 재벌 정유사를 관리감독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동 통신의 기본요금과 가입비, 문자메시지 요금을 폐지하는 등 이동 통신비를 획기적으로 낮추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대표는 이와 함께 전세난 해소와 주거안정, 반값 등록금 실현, 그리고 따뜻한 금융으로 가계부채를 경감시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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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명숙 “유류세 인하 등 5대 총선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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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13 07:48:53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는 국민의 삶에 꼭 필요한 것부터 바꾸겠다며 유류세 인하 등 5대 총선 공약을 밝혔습니다.
한명숙 대표는 오늘 아침 KBS1 라디오에서 방송된 정당대표 연설에서 유류세 탄력세율을 조정하고, 서민에게 혜택이 돌아 갈 수 있도록, 재벌 정유사를 관리감독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동 통신의 기본요금과 가입비, 문자메시지 요금을 폐지하는 등 이동 통신비를 획기적으로 낮추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대표는 이와 함께 전세난 해소와 주거안정, 반값 등록금 실현, 그리고 따뜻한 금융으로 가계부채를 경감시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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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 기자 mand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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