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욱 “민주 비례 공천에 계파별 지분 안배 배제할 것”
입력 2012.03.13 (12:01)
수정 2012.03.1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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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안병욱 비례대표 공천심사위원장은 이번 비례대표 공천에 계파별 지분 안배는 철저히 배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 위원장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모든 심사는 백지상태에서 출발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안 위원장은 이런 차원에서 통상적으로 활용되던 추천서를 받지 않기로 했다며, 개혁성과 의정활동 능력, 정책 전문성과 사회에 대한 기여, 그리고 도덕성을 공천의 5대 원칙으로 내세웠습니다.
민주당은 오늘부터 이틀 동안 비례대표 후보자를 접수하고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다음 주 후보등록일 이전에 명단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안 위원장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모든 심사는 백지상태에서 출발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안 위원장은 이런 차원에서 통상적으로 활용되던 추천서를 받지 않기로 했다며, 개혁성과 의정활동 능력, 정책 전문성과 사회에 대한 기여, 그리고 도덕성을 공천의 5대 원칙으로 내세웠습니다.
민주당은 오늘부터 이틀 동안 비례대표 후보자를 접수하고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다음 주 후보등록일 이전에 명단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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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병욱 “민주 비례 공천에 계파별 지분 안배 배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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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13 12:01:35
- 수정2012-03-13 15:33:54
민주통합당 안병욱 비례대표 공천심사위원장은 이번 비례대표 공천에 계파별 지분 안배는 철저히 배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 위원장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모든 심사는 백지상태에서 출발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안 위원장은 이런 차원에서 통상적으로 활용되던 추천서를 받지 않기로 했다며, 개혁성과 의정활동 능력, 정책 전문성과 사회에 대한 기여, 그리고 도덕성을 공천의 5대 원칙으로 내세웠습니다.
민주당은 오늘부터 이틀 동안 비례대표 후보자를 접수하고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다음 주 후보등록일 이전에 명단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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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 기자 mand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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