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는 비리 전력자들의 공천 철회설에 대해 이미 끝난 문제라며 당 차원의 공천 철회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명숙 대표는 오늘 부산 9개 지역 민영방송 공동초청 토론회에서 신계륜, 오영식, 이화영 후보 등 비리 전력자들의 공천을 반납하는 조치가 취해지느냐는 질문에 이미 다 끝난 문제라고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 대표는 또 부산 중구 부산항만공사에서 열리는 부산지역 총선 공약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해 해양수산부 부활과 북항 재개발 등의 총선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한 대표는 부산지역 해양 수산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한명숙 대표는 오늘 부산 9개 지역 민영방송 공동초청 토론회에서 신계륜, 오영식, 이화영 후보 등 비리 전력자들의 공천을 반납하는 조치가 취해지느냐는 질문에 이미 다 끝난 문제라고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 대표는 또 부산 중구 부산항만공사에서 열리는 부산지역 총선 공약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해 해양수산부 부활과 북항 재개발 등의 총선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한 대표는 부산지역 해양 수산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명숙 “비리전력자 공천 철회…다 끝난 문제”
-
- 입력 2012-03-14 16:12:10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는 비리 전력자들의 공천 철회설에 대해 이미 끝난 문제라며 당 차원의 공천 철회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명숙 대표는 오늘 부산 9개 지역 민영방송 공동초청 토론회에서 신계륜, 오영식, 이화영 후보 등 비리 전력자들의 공천을 반납하는 조치가 취해지느냐는 질문에 이미 다 끝난 문제라고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 대표는 또 부산 중구 부산항만공사에서 열리는 부산지역 총선 공약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해 해양수산부 부활과 북항 재개발 등의 총선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한 대표는 부산지역 해양 수산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
-
홍성철 기자 hsc@kbs.co.kr
홍성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