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 “신임 사무총장에 박선숙 의원”
입력 2012.03.16 (11:17)
수정 2012.03.1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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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은 임종석 사무총장의 후임으로 박선숙 의원을 임명했습니다.
박선숙 신임 사무총장은 김대중 정부 시절 청와대 대변인을 지냈고, 환경부 차관과 당 전략홍보본부장을 역임했습니다.
또 이번 총선에서 야권 연대 협상을 주도하고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민주당은 또 김유정 의원과 박용진 전 진보신당 부대표를 공동 대변인에 임명해, 서울 영등포 을에 출마하는 신경민 대변인과 3인 공동 대변인 체제를 갖췄습니다.
박선숙 신임 사무총장은 김대중 정부 시절 청와대 대변인을 지냈고, 환경부 차관과 당 전략홍보본부장을 역임했습니다.
또 이번 총선에서 야권 연대 협상을 주도하고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민주당은 또 김유정 의원과 박용진 전 진보신당 부대표를 공동 대변인에 임명해, 서울 영등포 을에 출마하는 신경민 대변인과 3인 공동 대변인 체제를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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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2-03-16 1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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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은 임종석 사무총장의 후임으로 박선숙 의원을 임명했습니다.
박선숙 신임 사무총장은 김대중 정부 시절 청와대 대변인을 지냈고, 환경부 차관과 당 전략홍보본부장을 역임했습니다.
또 이번 총선에서 야권 연대 협상을 주도하고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민주당은 또 김유정 의원과 박용진 전 진보신당 부대표를 공동 대변인에 임명해, 서울 영등포 을에 출마하는 신경민 대변인과 3인 공동 대변인 체제를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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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 기자 mand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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