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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창] 美, 충격적인 금연 캠페인 시작 外
입력 2012.03.19 (07:08) 수정 2012.03.19 (07:31)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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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2012년 새해 결심으로 ‘금연’을 결심한 분들 많으실 텐데요.

지금까지 잘 지키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미국에서는 흡연율을 낮추기 위해 ‘충격 요법’을 사용할 예정인데요.

자세한 내용, 지금 확인해보시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오늘 19일부터 대대적으로 실시하는 금연 캠페인 영상이 화제입니다.

약 육백억 원의 정부 예산을 쏟아 붓고, 텔레비전과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진행될, 이 캠페인에는 실제 흡연 피해자들의 충격적인 모습이 담겨 있는데요.

흡연으로 인한 혈관질환인 '버거씨병'으로 두 다리를 잃은 30대 남성과 후두암에 걸려 발성기관은 물론 아름다움까지 잃어버린 50대 여성 등이 등장해, 흡연의 폐해를 생생하게 증언합니다.

정부 관계자와 전문가들은 “비록 광고 내용이 다소 끔찍할지 몰라도 흡연이 부르는 고통스런 결과를 사실 그대로 보여주고 있어, 흡연율과 그 피해를 줄여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습니다.

화제의 '패닉룸' 객실

하나의 공간에 두 가지 스타일이 공존하는, 이중인격 호텔방이 시선을 모으고 있습니다.

프랑스 항구도시 ‘마르세유’의 한 호텔에 있는 객실로, 매년 여러 분야의 예술가를 초청해, 새롭게 단장하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올해는 프랑스 그라피티 예술가 그룹인 ‘틸트’가 이 객실을 직접 꾸몄다고 합니다.

공간을 정확히 반으로 나누어 극명한 대비를 이루는 디자인을 도입했는데요.

한쪽은 화려하고 형형색색의 그라피티 작업이 가득하고요.

다른 한쪽은 깨끗한 순백의 인테리어로 꾸민 덕분에, 극도의 현란함과 절제가 공존하는 객실이 탄생했습니다.

보기만 해도 살짝 어지러운 데, 특별한 호텔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인기라고 하네요.

바닷속을 날아보자!

짧은 여가 시간도 어떻게 하면 ‘좀 더 즐겁고 특별하게 보낼 수 있을까’ 고민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런 레포츠는 어떨까요?

스킨 다이빙과 워터스키를 합친 것 같은, 신개념 스포츠를 소개합니다.

날개, 혹은 연처럼 보이는 물건에 매달려 푸른 바다 속을 유유히 날아가는데요.

일명 <서브윙> 이라 불리는 물놀이입니다.

새로운 형태의 이 수상 스포츠는 2년 전 한 노르웨이 대학생이 고안했다는데요.

보트에 연결한 뒤, 속도가 붙으면 잠수를 해서 이렇게 아름다운 물속 풍경을 즐기면 됩니다.

몸에 익숙해지면, 물고기처럼 움직이는 것도 가능한데요.

단, 강인한 폐활량이 필수 전제 조건이라고 합니다.

산악자전거의 짜릿함!

이번에는 탁 트인 페루 산간지역으로 가보시죠.

자전거 운전자의 헬멧에 카메라를 달아놓고 촬영한 영상인데요.

머리카락이 쭈뼛 설정도로 아찔한 풍경이 계속됩니다.

온갖 장애물을 넘으며 좁디좁은 산길을 빠르게 질주하는데요.

속도 좀 줄여달라는 말이 저절로 나올 정돕니다.

조금이라도 핸들을 서툴게 다루면 바위들과 정면충돌을 할 것 같죠?

그 아슬아슬한 모습 때문에 더 시선을 떼기 힘듭니다.

이런 매력 때문에 산악자전거에 빠지는 분들이 많나 봅니다.

달이 처음 탄생했을 때의 모습은?

미 항공우주국이 교육용으로 제작한 달의 진화 과정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NASA가 유투브 채널에 공개한 이 영상에는 달이 지금의 모습을 갖추기까지 어떤 과정을 겪고 무슨 현상이 나타났는가를 실감나는 그래픽으로 보여줍니다.

많은 사람들이 달은 예전부터 골프공처럼 수많은 분화구를 가졌다고 생각하는데요.

달이 처음 탄생했을 때의 표면은 사실, 당구공처럼 아주 매끈했다고 합니다.

NASA는 사람들의 잘못된 우주 상식을 바로 잡기 위해, 이런 교육용 영상을 인터넷에 계속 공개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내가 널 이기고 말거야!"

멸종위기동물인 너구리판다가 호박과 격렬한 씨름 한 판을 벌입니다.

힘으로 눌러보기도 하고, 앞으로 구른 뒤, 일격을 가해보기도 하지만, 호박은 그저 묵묵부답! 너구리판다로서는 아주 짜증이 날 판인데요.

“내가 널 꼭 부숴버리고 말겠어!” 혼자서 난리법석을 치더니, 그만 제풀에 꺾여 녹다운이 됩니다.

호박에 졌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힘든 너구리 판다!

자학하는 몸부림이 안타깝기도 하지만, 그 모습이 귀여운 건, 부정할 수가 없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 [세상의 창] 美, 충격적인 금연 캠페인 시작 外
    • 입력 2012-03-19 07:08:18
    • 수정2012-03-19 07:31:48
    뉴스광장 1부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2012년 새해 결심으로 ‘금연’을 결심한 분들 많으실 텐데요.

지금까지 잘 지키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미국에서는 흡연율을 낮추기 위해 ‘충격 요법’을 사용할 예정인데요.

자세한 내용, 지금 확인해보시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오늘 19일부터 대대적으로 실시하는 금연 캠페인 영상이 화제입니다.

약 육백억 원의 정부 예산을 쏟아 붓고, 텔레비전과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진행될, 이 캠페인에는 실제 흡연 피해자들의 충격적인 모습이 담겨 있는데요.

흡연으로 인한 혈관질환인 '버거씨병'으로 두 다리를 잃은 30대 남성과 후두암에 걸려 발성기관은 물론 아름다움까지 잃어버린 50대 여성 등이 등장해, 흡연의 폐해를 생생하게 증언합니다.

정부 관계자와 전문가들은 “비록 광고 내용이 다소 끔찍할지 몰라도 흡연이 부르는 고통스런 결과를 사실 그대로 보여주고 있어, 흡연율과 그 피해를 줄여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습니다.

화제의 '패닉룸' 객실

하나의 공간에 두 가지 스타일이 공존하는, 이중인격 호텔방이 시선을 모으고 있습니다.

프랑스 항구도시 ‘마르세유’의 한 호텔에 있는 객실로, 매년 여러 분야의 예술가를 초청해, 새롭게 단장하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올해는 프랑스 그라피티 예술가 그룹인 ‘틸트’가 이 객실을 직접 꾸몄다고 합니다.

공간을 정확히 반으로 나누어 극명한 대비를 이루는 디자인을 도입했는데요.

한쪽은 화려하고 형형색색의 그라피티 작업이 가득하고요.

다른 한쪽은 깨끗한 순백의 인테리어로 꾸민 덕분에, 극도의 현란함과 절제가 공존하는 객실이 탄생했습니다.

보기만 해도 살짝 어지러운 데, 특별한 호텔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인기라고 하네요.

바닷속을 날아보자!

짧은 여가 시간도 어떻게 하면 ‘좀 더 즐겁고 특별하게 보낼 수 있을까’ 고민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런 레포츠는 어떨까요?

스킨 다이빙과 워터스키를 합친 것 같은, 신개념 스포츠를 소개합니다.

날개, 혹은 연처럼 보이는 물건에 매달려 푸른 바다 속을 유유히 날아가는데요.

일명 <서브윙> 이라 불리는 물놀이입니다.

새로운 형태의 이 수상 스포츠는 2년 전 한 노르웨이 대학생이 고안했다는데요.

보트에 연결한 뒤, 속도가 붙으면 잠수를 해서 이렇게 아름다운 물속 풍경을 즐기면 됩니다.

몸에 익숙해지면, 물고기처럼 움직이는 것도 가능한데요.

단, 강인한 폐활량이 필수 전제 조건이라고 합니다.

산악자전거의 짜릿함!

이번에는 탁 트인 페루 산간지역으로 가보시죠.

자전거 운전자의 헬멧에 카메라를 달아놓고 촬영한 영상인데요.

머리카락이 쭈뼛 설정도로 아찔한 풍경이 계속됩니다.

온갖 장애물을 넘으며 좁디좁은 산길을 빠르게 질주하는데요.

속도 좀 줄여달라는 말이 저절로 나올 정돕니다.

조금이라도 핸들을 서툴게 다루면 바위들과 정면충돌을 할 것 같죠?

그 아슬아슬한 모습 때문에 더 시선을 떼기 힘듭니다.

이런 매력 때문에 산악자전거에 빠지는 분들이 많나 봅니다.

달이 처음 탄생했을 때의 모습은?

미 항공우주국이 교육용으로 제작한 달의 진화 과정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NASA가 유투브 채널에 공개한 이 영상에는 달이 지금의 모습을 갖추기까지 어떤 과정을 겪고 무슨 현상이 나타났는가를 실감나는 그래픽으로 보여줍니다.

많은 사람들이 달은 예전부터 골프공처럼 수많은 분화구를 가졌다고 생각하는데요.

달이 처음 탄생했을 때의 표면은 사실, 당구공처럼 아주 매끈했다고 합니다.

NASA는 사람들의 잘못된 우주 상식을 바로 잡기 위해, 이런 교육용 영상을 인터넷에 계속 공개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내가 널 이기고 말거야!"

멸종위기동물인 너구리판다가 호박과 격렬한 씨름 한 판을 벌입니다.

힘으로 눌러보기도 하고, 앞으로 구른 뒤, 일격을 가해보기도 하지만, 호박은 그저 묵묵부답! 너구리판다로서는 아주 짜증이 날 판인데요.

“내가 널 꼭 부숴버리고 말겠어!” 혼자서 난리법석을 치더니, 그만 제풀에 꺾여 녹다운이 됩니다.

호박에 졌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힘든 너구리 판다!

자학하는 몸부림이 안타깝기도 하지만, 그 모습이 귀여운 건, 부정할 수가 없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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