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는 민주당이 4.11 총선에서 패배하면 대한민국은 또 다시 1% 특권층의 나라가 되고 겨울 공화국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명숙 대표는 오늘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이번 총선은 이명박 정부를 연장하느냐, 아니면 과거 세력을 끊고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느냐는 선택의 시점이라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한 대표는 이명박 새누리당 정권 4년은 국민 모두에게 혹독한 겨울이었다며 이젠 국민에게 새봄을 알려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한명숙 대표는 오늘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이번 총선은 이명박 정부를 연장하느냐, 아니면 과거 세력을 끊고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느냐는 선택의 시점이라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한 대표는 이명박 새누리당 정권 4년은 국민 모두에게 혹독한 겨울이었다며 이젠 국민에게 새봄을 알려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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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명숙 “총선 패배시 겨울공화국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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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21 15:29:11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는 민주당이 4.11 총선에서 패배하면 대한민국은 또 다시 1% 특권층의 나라가 되고 겨울 공화국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명숙 대표는 오늘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이번 총선은 이명박 정부를 연장하느냐, 아니면 과거 세력을 끊고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느냐는 선택의 시점이라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한 대표는 이명박 새누리당 정권 4년은 국민 모두에게 혹독한 겨울이었다며 이젠 국민에게 새봄을 알려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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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 기자 mand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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