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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새누리 수도권 공략…박근혜 “잘못 책임져야”
입력 2012.03.22 (17:28) 수정 2012.03.22 (17:42)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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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선거대책위를 꾸리고 본격 총선 체제로 전환한 새누리당은 오늘 수도권 공략에 나섰습니다.

박근혜 위원장은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 측의 여론조사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형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새누리당 박 위원장이 서울 관악을 야권연대 경선에서 불거진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 측의 여론조사 조작 논란과 관련해 책임을 지라고 말했습니다.

야권연대 경선에서 여러 잘못된 부분이 나타나고 있는데 잘못된 부분에는 책임을 지는 것이 도리라고 말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오늘 선대위 출범 후 첫 일정으로 경기도를 방문했습니다.

재래시장을 잇따라 방문해 상인들을 만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법안 마련과 카드 수수료 인하을 약속하며 표심을 다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선거운동원들에게 금품과 향응을 제공한 혐의로 검찰에 수사 의뢰된 제주을 부상일 후보의 공천이 추가로 취소됐습니다.

공천위는 이 지역에 새로 공천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공천 과정에서 잇따라 불만을 표시해온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은 오늘 위원직에서 사퇴했습니다.

김 위원은 기자들에게 당이 인적 쇄신을 과감하게 했다면 국민 보기에 좋았을텐데 아쉬운 점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공천에서 탈락한 김성조 의원과 진성호 의원은 각각 탈당과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자유선진당은 문정림 대변인을 1번에 배정하는 등 비례대표 후보 20명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비례 6번을 받은 이흥주 최고위원은 공천이 심대평 대표의 친소 관계로 결정됐다고 비판하며 후보에서 사퇴했습니다.

KBS 뉴스 최형원입니다.
  • 새누리 수도권 공략…박근혜 “잘못 책임져야”
    • 입력 2012-03-22 17:28:08
    • 수정2012-03-22 17:42:03
    뉴스 5
<앵커 멘트>

선거대책위를 꾸리고 본격 총선 체제로 전환한 새누리당은 오늘 수도권 공략에 나섰습니다.

박근혜 위원장은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 측의 여론조사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형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새누리당 박 위원장이 서울 관악을 야권연대 경선에서 불거진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 측의 여론조사 조작 논란과 관련해 책임을 지라고 말했습니다.

야권연대 경선에서 여러 잘못된 부분이 나타나고 있는데 잘못된 부분에는 책임을 지는 것이 도리라고 말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오늘 선대위 출범 후 첫 일정으로 경기도를 방문했습니다.

재래시장을 잇따라 방문해 상인들을 만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법안 마련과 카드 수수료 인하을 약속하며 표심을 다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선거운동원들에게 금품과 향응을 제공한 혐의로 검찰에 수사 의뢰된 제주을 부상일 후보의 공천이 추가로 취소됐습니다.

공천위는 이 지역에 새로 공천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공천 과정에서 잇따라 불만을 표시해온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은 오늘 위원직에서 사퇴했습니다.

김 위원은 기자들에게 당이 인적 쇄신을 과감하게 했다면 국민 보기에 좋았을텐데 아쉬운 점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공천에서 탈락한 김성조 의원과 진성호 의원은 각각 탈당과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자유선진당은 문정림 대변인을 1번에 배정하는 등 비례대표 후보 20명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비례 6번을 받은 이흥주 최고위원은 공천이 심대평 대표의 친소 관계로 결정됐다고 비판하며 후보에서 사퇴했습니다.

KBS 뉴스 최형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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