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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골프여제들, 첫 승 갈증 푼다!
입력 2012.03.22 (22:02) 수정 2012.03.22 (22:04)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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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최근 2위 징크스에 걸린 한국 여자골프가 내일 기아클래식에서 올 시즌 첫승에 도전합니다.



세계 2위 최나연, 2년 전 이번 대회 우승자 서희경 등이 우승의 갈증을 풀기 위해 나섭니다.



정충희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해 LPGA 통산 백승의 금자탑을 쌓아올렸던 한국 여자 골프.



그러나 올 시즌 개막전인 호주오픈을 시작으로 준우승 징크스에 걸린 듯 우승을 못했습니다.



호주오픈에서 서희경과 유소연이 연장에서 쓴잔을 든데 이어, 신지애가 타일랜드 오픈 3위에 그치더니 최나연은 최근 2연속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올해 4개 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이 2위만 세번 기록하는 사이 청야니는 2승을 거뒀습니다.



국내 기업체가 후원하는 이번 기아 클래식은 2위 징크스에서 벗어날 절호의 기회입니다.



특히 최강자인 청야니를 추격 중인 세계 랭킹 2위 최나연은 남다른 각오를 보였습니다.



<인터뷰> 최나연 선수 : "(청야니를 넘어)세계 1위 하는 게 목표다.그러나 랭킹에 연연하지 않고 경기에 집중해 좋은 성적을 내겠다"



2년 전에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며 LPGA 무대 첫 승을 신고한 서희경도 우승을 노립니다.



지난 겨울, 체력 훈련에 집중한 서희경은 파운더스컵 6위로 스윙감을 끌어 올렸습니다.



안정감을 되찾은 신지애, 지난 해 US 오픈 챔피언인 유소연도 유력 우승후보로 꼽힙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 한국 골프여제들, 첫 승 갈증 푼다!
    • 입력 2012-03-22 22:02:50
    • 수정2012-03-22 22:04:38
    뉴스 9
<앵커 멘트>



최근 2위 징크스에 걸린 한국 여자골프가 내일 기아클래식에서 올 시즌 첫승에 도전합니다.



세계 2위 최나연, 2년 전 이번 대회 우승자 서희경 등이 우승의 갈증을 풀기 위해 나섭니다.



정충희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해 LPGA 통산 백승의 금자탑을 쌓아올렸던 한국 여자 골프.



그러나 올 시즌 개막전인 호주오픈을 시작으로 준우승 징크스에 걸린 듯 우승을 못했습니다.



호주오픈에서 서희경과 유소연이 연장에서 쓴잔을 든데 이어, 신지애가 타일랜드 오픈 3위에 그치더니 최나연은 최근 2연속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올해 4개 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이 2위만 세번 기록하는 사이 청야니는 2승을 거뒀습니다.



국내 기업체가 후원하는 이번 기아 클래식은 2위 징크스에서 벗어날 절호의 기회입니다.



특히 최강자인 청야니를 추격 중인 세계 랭킹 2위 최나연은 남다른 각오를 보였습니다.



<인터뷰> 최나연 선수 : "(청야니를 넘어)세계 1위 하는 게 목표다.그러나 랭킹에 연연하지 않고 경기에 집중해 좋은 성적을 내겠다"



2년 전에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며 LPGA 무대 첫 승을 신고한 서희경도 우승을 노립니다.



지난 겨울, 체력 훈련에 집중한 서희경은 파운더스컵 6위로 스윙감을 끌어 올렸습니다.



안정감을 되찾은 신지애, 지난 해 US 오픈 챔피언인 유소연도 유력 우승후보로 꼽힙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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