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세종시 행정수도 준하는 원안대로 만들 것”
입력 2012.03.2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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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한명숙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4.11 총선을 통해 세종시를 행정수도에 준하는 원안대로 굳건하게 만들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명숙 선거대책위원장은 오늘 대전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명박 정부는 세종시의 백지화를 시도했다며 이 같이 말하했습니다.
한명숙 위원장은 특히 과학 비즈니스 벨트와 RND연구소, 대덕 과학기술연구소를 연결해 우리나라의 경쟁력 있는 과학벨트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한명숙 위원장은 세종시에 출마한 이해찬 특별선거대책위원장과 함께 충남 연기군 밀마루 전망대와 조치원 중앙시장 등을 방문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한명숙 선거대책위원장은 오늘 대전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명박 정부는 세종시의 백지화를 시도했다며 이 같이 말하했습니다.
한명숙 위원장은 특히 과학 비즈니스 벨트와 RND연구소, 대덕 과학기술연구소를 연결해 우리나라의 경쟁력 있는 과학벨트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한명숙 위원장은 세종시에 출마한 이해찬 특별선거대책위원장과 함께 충남 연기군 밀마루 전망대와 조치원 중앙시장 등을 방문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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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명숙 “세종시 행정수도 준하는 원안대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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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26 15:18:05
민주통합당 한명숙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4.11 총선을 통해 세종시를 행정수도에 준하는 원안대로 굳건하게 만들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명숙 선거대책위원장은 오늘 대전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명박 정부는 세종시의 백지화를 시도했다며 이 같이 말하했습니다.
한명숙 위원장은 특히 과학 비즈니스 벨트와 RND연구소, 대덕 과학기술연구소를 연결해 우리나라의 경쟁력 있는 과학벨트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한명숙 위원장은 세종시에 출마한 이해찬 특별선거대책위원장과 함께 충남 연기군 밀마루 전망대와 조치원 중앙시장 등을 방문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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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 기자 mand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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