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이번 선거는 민생 vs 색깔론 대결”
입력 2012.03.28 (09:52)
수정 2012.03.2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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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민주통합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번 총선이 민생 대 색깔론의 대결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위원장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새누리당이 선거철이 되니 고질병이 도졌다면서, 새누리당은 낡은 색깔론을 걷어 치워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명숙 위원장은 이명박 대통령과 새누리당 박근혜 선거대책위원장의 공동정부 4년간 대한민국이 소수 특권층이 잘 사는 사회가 됐다고 대다수 국민들이 확신하고 있다면서, 새누리당은 말로만 민생이라고 하지 말고 진짜 서민 경제를 챙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대학교 반값 등록금이 가족행복의 열쇠이고 미래로 가는 신호탄이라면서 19대 국회 1호 법안으로 반값 등록금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새누리당이 선거철이 되니 고질병이 도졌다면서, 새누리당은 낡은 색깔론을 걷어 치워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명숙 위원장은 이명박 대통령과 새누리당 박근혜 선거대책위원장의 공동정부 4년간 대한민국이 소수 특권층이 잘 사는 사회가 됐다고 대다수 국민들이 확신하고 있다면서, 새누리당은 말로만 민생이라고 하지 말고 진짜 서민 경제를 챙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대학교 반값 등록금이 가족행복의 열쇠이고 미래로 가는 신호탄이라면서 19대 국회 1호 법안으로 반값 등록금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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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명숙 “이번 선거는 민생 vs 색깔론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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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28 09:52:31
- 수정2012-03-28 15:10:40
한명숙 민주통합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번 총선이 민생 대 색깔론의 대결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위원장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새누리당이 선거철이 되니 고질병이 도졌다면서, 새누리당은 낡은 색깔론을 걷어 치워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명숙 위원장은 이명박 대통령과 새누리당 박근혜 선거대책위원장의 공동정부 4년간 대한민국이 소수 특권층이 잘 사는 사회가 됐다고 대다수 국민들이 확신하고 있다면서, 새누리당은 말로만 민생이라고 하지 말고 진짜 서민 경제를 챙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대학교 반값 등록금이 가족행복의 열쇠이고 미래로 가는 신호탄이라면서 19대 국회 1호 법안으로 반값 등록금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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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흠 기자 hm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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