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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화제의 1분을 찾아라!
입력 2012.03.30 (09:17) 수정 2012.03.30 (16:43)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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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금요일의 고정 코너죠.

화제의 1분을 찾아라!

자 이번 주엔 어떤 프로그램들이 시선을 사로잡았을지, 화제의 1분, 바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자 먼저 예능 부문 화제의 1분은요, 요즘 제대로 불 붙었죠?

1박 2일입니다!

<녹취>성시경(가수) : “자 다같이 외쳐봅니다 1박 2일!”

1박 2일하면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것, 바로 저녁식사 복불복 게임이죠,

이번엔 소시지를 걸고 절대음감 게임에 도전 했는데요.

<녹취>최재형(PD) : "제시어 드릴 게요, 잣찹쌀전병."

어렵다~

<녹취>이수근(개그맨) : “종민아 천천히..”

아 게임 구멍 김종민 씨 벌써부터 불안한 낌새인데요.

<녹취>이수근(개그맨) : “저기 죄송한데 그냥 읽는 것도 안 되는 경우는 어떻게 해야 돼요?”

<녹취>최재형(PD) : “시작!”

<녹취>차태현(배우) : “잣찹쌀전병 잣찹쌀전병 잣찹쌀전병 잣찹쌀전병 잣찹쌀전병”

<녹취>김승우(배우) : "잣찹쌀병정...“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큰 형님!

<녹취>차태현(배우) : “잣찹쌀전병 잣찹쌀전병 잣찹쌀전병 잣찹쌀전병 잣찹쌀전병”

자 이번에는요?

<녹취>김승우(배우) : “잣찹쌀전병 잣찹쌀전병 잣찹쌀전병 잣찹쌀전병 잣찹쌀병정!”

아이고 잘하다가 왠 병정입니까!

<녹취>김종민(가수) : “병정이야 형!”

<녹취>김승우(배우) : “타임타임!”

<녹취>이수근(개그맨) : “감독님 우리 종민 씨가 한 번에 성공하면 다른 제시어 한 번 주세요.”

성공할 리가 없다는 100% 믿음을 가지고 흔쾌히 수락하는 새 피디!

과연 멤버들은 소시지를 확보할 수 있을까요?

<녹취>이수근(PD) : “준비 시작!”

<녹취>김종민 : “잣찹쌀전병 잣찹쌀전병 잣찹쌀전병 잣찹쌀전느~~~”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김종민 씨예요!

<녹취>김종민(가수) : “잣찹쌀전병 잣차압, 잣찹쌀전병 잣찹차아압!”

역시 상상 그 이상을 보여주십니다!

<녹취>김종민(가수) : “잣찹쌀전병 잣찹쌀전병 잣찹쌀전병 잣찹쌀전병!!”

멤버들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성공한 김종민 씨.

비록 숨 넘어갈 뻔 했지만 제시어도 바꾸고 소시지도 탔으니까 노력한 보람이 있죠?

자 이어지는 토크 부문 화제의 1분은요, 해피투게더 시즌 3입니다!

이번 주 해피투게더는 커플특집으로 이루어졌는데요.

개그콘서트 대표 커플이죠, 정경미 씨 윤형빈 씨도 함께 했습니다.

<녹취>유재석(개그맨) : “아니 두 분 이렇게 저 예능 함께 하는 모습 오랜만에 보는 것 같은데요?”

<녹취>정경미(개그우먼) : “저흰 거의 같이 잘 안 있어요.”

<녹취>유재석(개그맨) : “잠깐 잠깐 따로 따로 나온 적은 있지만...”

<녹취>윤형빈(개그맨) : “저희가 굉장히 신비감을 좀 줄려고 류승범, 공효진 커플처럼.”

무리수 아닌가요~

<녹취>박명수(개그맨) : “이봉원, 박미선”

그래요, 이건 와 닿네요.

<녹취>윤형빈(개그맨) : “말씀이 심하시네.”

<녹취>박미선(개그우먼) : “듣고 보니 기분 나쁘네.”

그러니까요, 박미선 씨는 뭐가 되나요~

정경미 씨와 윤형빈 씨는 올해로 벌써 7년째 열애 중인 장수커플이죠?

<녹취>정경미(개그우먼) : “예전부터 알았던 사람인데 어느 한 순간 개그맨들이 50명이 모여 있는데 이 사람만 남자로 보이더라고요. 사람들이 다 돌아다녀도 이 사람만 보이고...”

으이그 윤형빈 씨 그렇게 좋아하실 때가 아니에요, 반전이 있었잖아요~

<녹취>정경미(개그우먼) : “저는 경환 씨한테 물어보고 싶은 게 있는데 굉장히 인기가 많아요. 개그 콘서트 내에서도 난리가 나요.”

<녹취>신봉선(개그우먼) : “난 그것도 몰랐어요.”

<녹취>정경미(개그우먼) : “근데 허경환 씨가 개그콘서트 여자 멤버 중에 저도 포함되고요 한명이랑 꼭 사귀어야 된다, 그러면 어떤 여자랑 사귈래?”

<녹취>유재석(개그맨) : “본인을 왜 포함시켜요?”

그러게요, 버젓이 임자가 있으시면서!

있는 사람이 더 하네요 진짜.

<녹취>박미선(개그우먼) : “경환 씨 좋아해요?”

<녹취>정경미(개그우먼) : “아 네!”

정경미 씨 이게 뭔가요, 남친을 놔두고!

<녹취>윤형빈(개그맨) : “내가 뭐 못 채워주는 게 있니?”

서운한 마음에 결국 질투 폭발한 윤형빈 씨.

왕비호의 약점은 정경미 씨였네요.

<녹취>정경미(개그우먼) : “에이 오빠가 최고죠!”

그래요, 윤형빈 씨 너무 질투마세요.

정경미 씨는 그냥 허경환 씨 얼굴만 좋다잖아요.

마지막 드라마 부문 화제의 1분은요~

첫사랑의 풋풋함, 아름다운 러브스토리, 새 월화 드라마 사랑비입니다.

1970년, 한국대 미대생인 인하는 우연히 가정대 마돈나인 윤희를 보게 되는데요.

<녹취>장근석(배우) : "첫눈에 반했다..."

당연한 건가요, 인하는 청초한 모습의 윤희에게 첫눈에 반하고 맙니다.

그 후 윤희에게 다가갈 기회만을 엿보던 인하는 비오던 어느 날, 운 좋게 기회를 얻게 되는데요.

<녹취>장근석(배우) : “저 괜찮은데...”

<녹취>윤아(배우 겸 가수) : “나도 괜찮아요. 그럼 안으로 좀 더 들어와요.”

가까워진 거리만큼 윤희 또한 인하에게 사랑을 느낍니다.

한편 인하는 첫눈에 반한 여자가 있으니 도와달라는 친구 동욱의 부탁으로 미팅에 참석하게 되는데요.

<녹취>장근석(배우) : “그러니까 미팅에서 우연히 만난다?”

<녹취>김시후(배우) : “응, 이 역사적인 자리에 너하고 창모가 빠지면 되겠냐?”

<녹취>손은서(배우) : “선배!”

<녹취>김시후(배우) : “오 혜정이!”

그런데 세상은 어찌 이리도 좁았던 건가요!

절친 동욱이 한눈에 반했다던 여자가 바로 윤희였습니다.

<녹취>김시후(배우) : “여기서 우연히 또 만나네요.”

결국 인하는 친구 동욱을 위해 윤희를 포기하기로 마음먹습니다.

하지만 남녀의 끌리는 마음이 쉽게 끊어지나요?

축제 포크댄스파티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

아 보내면 안 되는 데! 이거죠!

<녹취>장근석(배우) : "가지 말라고 말하고 싶었다...“

결국 윤희를 떨칠 수 없음을 알게 된 인하.

불안한 윤희와 인하의 사랑은 어떻게 될까요?

드라마 화제의 1분 사랑비였습니다.

이렇게 한 주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화제의 순간들 모두 만나봤는데요.

다음 주는 또 어떤 재밌는 일들이 벌어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지금까지 최동석이었습니다.
  • [연예수첩] 화제의 1분을 찾아라!
    • 입력 2012-03-30 09:17:54
    • 수정2012-03-30 16:43:49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금요일의 고정 코너죠.

화제의 1분을 찾아라!

자 이번 주엔 어떤 프로그램들이 시선을 사로잡았을지, 화제의 1분, 바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자 먼저 예능 부문 화제의 1분은요, 요즘 제대로 불 붙었죠?

1박 2일입니다!

<녹취>성시경(가수) : “자 다같이 외쳐봅니다 1박 2일!”

1박 2일하면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것, 바로 저녁식사 복불복 게임이죠,

이번엔 소시지를 걸고 절대음감 게임에 도전 했는데요.

<녹취>최재형(PD) : "제시어 드릴 게요, 잣찹쌀전병."

어렵다~

<녹취>이수근(개그맨) : “종민아 천천히..”

아 게임 구멍 김종민 씨 벌써부터 불안한 낌새인데요.

<녹취>이수근(개그맨) : “저기 죄송한데 그냥 읽는 것도 안 되는 경우는 어떻게 해야 돼요?”

<녹취>최재형(PD) : “시작!”

<녹취>차태현(배우) : “잣찹쌀전병 잣찹쌀전병 잣찹쌀전병 잣찹쌀전병 잣찹쌀전병”

<녹취>김승우(배우) : "잣찹쌀병정...“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큰 형님!

<녹취>차태현(배우) : “잣찹쌀전병 잣찹쌀전병 잣찹쌀전병 잣찹쌀전병 잣찹쌀전병”

자 이번에는요?

<녹취>김승우(배우) : “잣찹쌀전병 잣찹쌀전병 잣찹쌀전병 잣찹쌀전병 잣찹쌀병정!”

아이고 잘하다가 왠 병정입니까!

<녹취>김종민(가수) : “병정이야 형!”

<녹취>김승우(배우) : “타임타임!”

<녹취>이수근(개그맨) : “감독님 우리 종민 씨가 한 번에 성공하면 다른 제시어 한 번 주세요.”

성공할 리가 없다는 100% 믿음을 가지고 흔쾌히 수락하는 새 피디!

과연 멤버들은 소시지를 확보할 수 있을까요?

<녹취>이수근(PD) : “준비 시작!”

<녹취>김종민 : “잣찹쌀전병 잣찹쌀전병 잣찹쌀전병 잣찹쌀전느~~~”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김종민 씨예요!

<녹취>김종민(가수) : “잣찹쌀전병 잣차압, 잣찹쌀전병 잣찹차아압!”

역시 상상 그 이상을 보여주십니다!

<녹취>김종민(가수) : “잣찹쌀전병 잣찹쌀전병 잣찹쌀전병 잣찹쌀전병!!”

멤버들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성공한 김종민 씨.

비록 숨 넘어갈 뻔 했지만 제시어도 바꾸고 소시지도 탔으니까 노력한 보람이 있죠?

자 이어지는 토크 부문 화제의 1분은요, 해피투게더 시즌 3입니다!

이번 주 해피투게더는 커플특집으로 이루어졌는데요.

개그콘서트 대표 커플이죠, 정경미 씨 윤형빈 씨도 함께 했습니다.

<녹취>유재석(개그맨) : “아니 두 분 이렇게 저 예능 함께 하는 모습 오랜만에 보는 것 같은데요?”

<녹취>정경미(개그우먼) : “저흰 거의 같이 잘 안 있어요.”

<녹취>유재석(개그맨) : “잠깐 잠깐 따로 따로 나온 적은 있지만...”

<녹취>윤형빈(개그맨) : “저희가 굉장히 신비감을 좀 줄려고 류승범, 공효진 커플처럼.”

무리수 아닌가요~

<녹취>박명수(개그맨) : “이봉원, 박미선”

그래요, 이건 와 닿네요.

<녹취>윤형빈(개그맨) : “말씀이 심하시네.”

<녹취>박미선(개그우먼) : “듣고 보니 기분 나쁘네.”

그러니까요, 박미선 씨는 뭐가 되나요~

정경미 씨와 윤형빈 씨는 올해로 벌써 7년째 열애 중인 장수커플이죠?

<녹취>정경미(개그우먼) : “예전부터 알았던 사람인데 어느 한 순간 개그맨들이 50명이 모여 있는데 이 사람만 남자로 보이더라고요. 사람들이 다 돌아다녀도 이 사람만 보이고...”

으이그 윤형빈 씨 그렇게 좋아하실 때가 아니에요, 반전이 있었잖아요~

<녹취>정경미(개그우먼) : “저는 경환 씨한테 물어보고 싶은 게 있는데 굉장히 인기가 많아요. 개그 콘서트 내에서도 난리가 나요.”

<녹취>신봉선(개그우먼) : “난 그것도 몰랐어요.”

<녹취>정경미(개그우먼) : “근데 허경환 씨가 개그콘서트 여자 멤버 중에 저도 포함되고요 한명이랑 꼭 사귀어야 된다, 그러면 어떤 여자랑 사귈래?”

<녹취>유재석(개그맨) : “본인을 왜 포함시켜요?”

그러게요, 버젓이 임자가 있으시면서!

있는 사람이 더 하네요 진짜.

<녹취>박미선(개그우먼) : “경환 씨 좋아해요?”

<녹취>정경미(개그우먼) : “아 네!”

정경미 씨 이게 뭔가요, 남친을 놔두고!

<녹취>윤형빈(개그맨) : “내가 뭐 못 채워주는 게 있니?”

서운한 마음에 결국 질투 폭발한 윤형빈 씨.

왕비호의 약점은 정경미 씨였네요.

<녹취>정경미(개그우먼) : “에이 오빠가 최고죠!”

그래요, 윤형빈 씨 너무 질투마세요.

정경미 씨는 그냥 허경환 씨 얼굴만 좋다잖아요.

마지막 드라마 부문 화제의 1분은요~

첫사랑의 풋풋함, 아름다운 러브스토리, 새 월화 드라마 사랑비입니다.

1970년, 한국대 미대생인 인하는 우연히 가정대 마돈나인 윤희를 보게 되는데요.

<녹취>장근석(배우) : "첫눈에 반했다..."

당연한 건가요, 인하는 청초한 모습의 윤희에게 첫눈에 반하고 맙니다.

그 후 윤희에게 다가갈 기회만을 엿보던 인하는 비오던 어느 날, 운 좋게 기회를 얻게 되는데요.

<녹취>장근석(배우) : “저 괜찮은데...”

<녹취>윤아(배우 겸 가수) : “나도 괜찮아요. 그럼 안으로 좀 더 들어와요.”

가까워진 거리만큼 윤희 또한 인하에게 사랑을 느낍니다.

한편 인하는 첫눈에 반한 여자가 있으니 도와달라는 친구 동욱의 부탁으로 미팅에 참석하게 되는데요.

<녹취>장근석(배우) : “그러니까 미팅에서 우연히 만난다?”

<녹취>김시후(배우) : “응, 이 역사적인 자리에 너하고 창모가 빠지면 되겠냐?”

<녹취>손은서(배우) : “선배!”

<녹취>김시후(배우) : “오 혜정이!”

그런데 세상은 어찌 이리도 좁았던 건가요!

절친 동욱이 한눈에 반했다던 여자가 바로 윤희였습니다.

<녹취>김시후(배우) : “여기서 우연히 또 만나네요.”

결국 인하는 친구 동욱을 위해 윤희를 포기하기로 마음먹습니다.

하지만 남녀의 끌리는 마음이 쉽게 끊어지나요?

축제 포크댄스파티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

아 보내면 안 되는 데! 이거죠!

<녹취>장근석(배우) : "가지 말라고 말하고 싶었다...“

결국 윤희를 떨칠 수 없음을 알게 된 인하.

불안한 윤희와 인하의 사랑은 어떻게 될까요?

드라마 화제의 1분 사랑비였습니다.

이렇게 한 주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화제의 순간들 모두 만나봤는데요.

다음 주는 또 어떤 재밌는 일들이 벌어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지금까지 최동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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