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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땅 독도 이야기’ 전시회 개막
입력 2012.04.04 (07:26)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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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최근 일본 고등학교 교과서에 독도 영유권 주장이 실리면서 일본의 역사 왜곡이 노골적으로 이뤄지고 있는데요.

이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와 동북아역사재단 등이 우리 땅 독도를 널리 알리기 위한 '독도 전시회'를 마련했습니다.

박장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반도의 아침을 여는 우리나라 최 동단의 섬 '독도'.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맞서 '우리 땅 독도 이야기'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독도의 사진을 비롯해 독도에 서식하는 식물과 조류 등 다양한 표본이 전시돼 있고, 파랑돔과 샛별돔 등 독도 해역의 어류도 직접 만나볼 수 있습니다.

KBS가 개발한 앱을 통해 독도의 모습을 실시간 볼 수 있고, 독도 현지와 화상 전화 연결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녹취>이주호(교육과학기술부장관) : "거기 날씨 어떠세요? 여긴 비오는데..."

<녹취>이승수(독도경비대장) : "독도도 비가오고 바람이 상당히 많이 불고 있습니다."

1530년부터 1900년 대까지 독도가 우리 땅임을 입증하는 지도들도 선보였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과거 일본 메이지 정부가 독도를 우리나라 땅으로 인정한 자료 등 각종 역사 자료들도 전시됐습니다.

<인터뷰>김재현(대전 어은중 2년) : "독도가 얼마나 소중하고 풍부한 섬인지 알게 됐어요."

<인터뷰>김예일(대전 어은중 2년) : "일본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고 있는데 그에 맞서서 역사를 왜곡하지 않게 저희가 앞으로 노력해야."

이번 독도 전시회는 대전, 제주, 여수, 대구 순으로 이어져 오는 12월 초까지 열립니다.

KBS 뉴스 박장훈입니다.
  • ‘우리 땅 독도 이야기’ 전시회 개막
    • 입력 2012-04-04 07:26:01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최근 일본 고등학교 교과서에 독도 영유권 주장이 실리면서 일본의 역사 왜곡이 노골적으로 이뤄지고 있는데요.

이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와 동북아역사재단 등이 우리 땅 독도를 널리 알리기 위한 '독도 전시회'를 마련했습니다.

박장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반도의 아침을 여는 우리나라 최 동단의 섬 '독도'.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맞서 '우리 땅 독도 이야기'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독도의 사진을 비롯해 독도에 서식하는 식물과 조류 등 다양한 표본이 전시돼 있고, 파랑돔과 샛별돔 등 독도 해역의 어류도 직접 만나볼 수 있습니다.

KBS가 개발한 앱을 통해 독도의 모습을 실시간 볼 수 있고, 독도 현지와 화상 전화 연결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녹취>이주호(교육과학기술부장관) : "거기 날씨 어떠세요? 여긴 비오는데..."

<녹취>이승수(독도경비대장) : "독도도 비가오고 바람이 상당히 많이 불고 있습니다."

1530년부터 1900년 대까지 독도가 우리 땅임을 입증하는 지도들도 선보였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과거 일본 메이지 정부가 독도를 우리나라 땅으로 인정한 자료 등 각종 역사 자료들도 전시됐습니다.

<인터뷰>김재현(대전 어은중 2년) : "독도가 얼마나 소중하고 풍부한 섬인지 알게 됐어요."

<인터뷰>김예일(대전 어은중 2년) : "일본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고 있는데 그에 맞서서 역사를 왜곡하지 않게 저희가 앞으로 노력해야."

이번 독도 전시회는 대전, 제주, 여수, 대구 순으로 이어져 오는 12월 초까지 열립니다.

KBS 뉴스 박장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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