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믿을 것은 국민 뿐…투표 참여 호소”
입력 2012.04.06 (09:03)
수정 2012.04.0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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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한명숙 선거대책위원장은 투표하면 세상이 바뀌고 바뀌면 희망이 생긴다며 4.11 총선에서 투표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한명숙 위원장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선거대책회의에서 선거 판세가 호락호락 하지 않지만 맹 추격 중이며, 믿을 것을 국민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한명숙 위원장은 또 민간인 불법 사찰과 관련해 두번 다시 더러운 정치가 반복되게 하지 않아야 한다며 새누리당 박근혜 위원장도 숨지 말고 청문회에서 진실을 밝히자고 말했습니다.
한명숙 위원장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선거대책회의에서 선거 판세가 호락호락 하지 않지만 맹 추격 중이며, 믿을 것을 국민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한명숙 위원장은 또 민간인 불법 사찰과 관련해 두번 다시 더러운 정치가 반복되게 하지 않아야 한다며 새누리당 박근혜 위원장도 숨지 말고 청문회에서 진실을 밝히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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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명숙 “믿을 것은 국민 뿐…투표 참여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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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4-06 09:03:44
- 수정2012-04-06 16:27:32
민주통합당 한명숙 선거대책위원장은 투표하면 세상이 바뀌고 바뀌면 희망이 생긴다며 4.11 총선에서 투표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한명숙 위원장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선거대책회의에서 선거 판세가 호락호락 하지 않지만 맹 추격 중이며, 믿을 것을 국민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한명숙 위원장은 또 민간인 불법 사찰과 관련해 두번 다시 더러운 정치가 반복되게 하지 않아야 한다며 새누리당 박근혜 위원장도 숨지 말고 청문회에서 진실을 밝히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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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 기자 mand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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