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단신] 전국 교회·성당서 부활절 미사·예배

입력 2012.04.08 (22:02) 수정 2012.04.08 (22:3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활절을 맞아 전국의 교회와 성당에서 미사와 예배가 열렸습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명동성당에서 정진석 추기경 주례로 부활절 기념미사를 가졌고 기독교교회협의회는 정동제일교회에서, 한국기독교총연합은 승동교회에서 각각 기념예배를 가졌습니다.

아파트 실외기 철거 작업 중 추락 2명 사상

오늘 오후 4시쯤 부산시 당감동 모 아파트 10층 발코니에서 에어컨 실외기 철거작업을 하던 작업자 2명이 추락해 1명이 숨지고, 1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용인 명지대 캠퍼스 일대 정전 피해

오늘 새벽 0시쯤 경기도 용인시 명지대 용인캠퍼스 일대에 전력 설비 고장으로 인한 정전이 발생해, 대학 내 연구실과 기숙사 등지에서 학생 천8백여 명이 4시간 가까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간추린단신] 전국 교회·성당서 부활절 미사·예배
    • 입력 2012-04-08 22:02:28
    • 수정2012-04-08 22:34:40
    뉴스 9
부활절을 맞아 전국의 교회와 성당에서 미사와 예배가 열렸습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명동성당에서 정진석 추기경 주례로 부활절 기념미사를 가졌고 기독교교회협의회는 정동제일교회에서, 한국기독교총연합은 승동교회에서 각각 기념예배를 가졌습니다. 아파트 실외기 철거 작업 중 추락 2명 사상 오늘 오후 4시쯤 부산시 당감동 모 아파트 10층 발코니에서 에어컨 실외기 철거작업을 하던 작업자 2명이 추락해 1명이 숨지고, 1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용인 명지대 캠퍼스 일대 정전 피해 오늘 새벽 0시쯤 경기도 용인시 명지대 용인캠퍼스 일대에 전력 설비 고장으로 인한 정전이 발생해, 대학 내 연구실과 기숙사 등지에서 학생 천8백여 명이 4시간 가까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