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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스타들의 ‘특급 노하우’ 공개
입력 2012.04.09 (09:09) 수정 2012.04.09 (16:31)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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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연예수첩 최동석입니다.

60년째 내려오는 장맛은 며느리도 알려줄 수 없다지만~ 스타들은 다르다고 합니다.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특급 노하우를 솔직하게 모두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스타들의 특급 노하우, 지금부터 함께 만나 보시죠.

<리포트>

<녹취> 김준호(개그맨) : “시청자 여러분 한 주 동안 안녕하셨습니까~불이, 까불이, 까불이”

요즘 화제의 코너, ‘꺾기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개그맨 김준호 씨!!

<녹취> 신동엽(개그맨) : “오늘은 소속사 대표로서 이렇게 소속사 연예인들을 데리고”

최근 매니지먼트를 차려 동료 개그맨들과 함께 활동 중인데요.

<녹취> 이영자(개그맨) : “소속사 연예인들이에요?”

<녹취> 김준호(개그맨) : “저희 상품들”

아니 소속사 연예인들을 상품이라고 하면 어떡해요?

<녹취> 정찬우(개그맨) : “불만 같은 건 없으세요?”

<녹취> 이영자(개그맨) : “솔직히”

<녹취> 홍인규(개그맨) : “원래 처음 시작할 때는 저 밖에 없었는데 이제 하나 둘 늘어가면서 준현이하고 원효가”

<녹취> 정찬우(개그맨) : “잘 나가니까?”

<녹취> 홍인규(개그맨) : “네. 잘 나가니까”

<녹취> 김준호(개그맨) : “아이, 이거 돈도 안 돼요.”

소속 연예인에게 막말은 기본!!

<녹취> 김준호(개그맨) : “나가! 회사에서 가, 나가, 회사에서 가!”

윽박지르기까지 합니다.

<녹취> 김지호(개그맨) : “준호 형이 일을 많이 벌이는 스타일이라서 걱정이 좀 많이 들어요.”

<녹취> 이영자(개그맨) : “왜? 파산할까봐?”

<녹취> 김준호(개그맨) : “너도 나가! 너도 나가!”

걱정에도 오히려 화만 내는데요.

그럼에도 계약이 성사된 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녹취> 이영자(개그맨) : “허민 씨나 우리 지호 씨나 홍인규 씨는 왜 김준호 씨한테 들어간 거예요?”

<녹취> 홍인규(개그맨) : “원래는 준호 형이 큰 그림을 그려야 되겠다 생각해서 저를 부르더라고요. 우리 회사가 낙동강에 있는 자태 좋은 학의 오른발이 되어주지 않겠냐?”

말은 청산유수인데요~

<녹취> 홍인규(개그맨) : “원효한테는”

<녹취> 정찬우(개그맨) : “왼발?”

<녹취> 홍인규(개그맨) : “아니요. 용의 여의주가 되어주지 않겠냐, 준현이한테는 유니콘의 뿔이 되어주지 않겠냐?”

에이, 사기꾼의 냄새가 나는데요.

<녹취> 허민(개그맨) : “저도 모나리자의 눈썹이 되어”

최고의 멘트로 사탕발림을 했는데요.

<녹취> 김지호(개그맨) : “저한테는 그런 소리 없었는데요.”

<녹취> 김준호(개그맨) : “얘한테는 고기 사줬어요.”

감언이설로 꼬여 계약하고, 차별대우까지!!

김준호 씨의 계약 비법, 너무 합니다.

<녹취> 김준호(개그맨) : “정말 죄송합니다~람쥐, 다람쥐”

<녹취> 김신영(개그맨) : “이계인 씨는 기본이고, 이재포 씨, 그 다음에 예전에 친구는 이왕표 닮았다고.”

개그우먼으로 천부적 자질을 타고난 김신영 씨!

그녀를 둘러싼 소문이 무성합니다.

<녹취> 신봉선(개그맨) : “신영 씨한테 맨날 남자친구 얘기 들으면 그걸 실제로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거든요.”

<녹취> 전현무(아나운서) : “제가 듣기로는 모델을 사귄다는 둥 그런 얘길 너무 많이 들어가지고.”

<녹취> 정선희(개그맨) : “모델 맞아요. 모델, 직업이 모델이죠.”

이게 다가 아닙니다.

<녹취> 정선희(개그맨) : “되게 팜므파탈이에요. 되게 도도하고 방송에서 얘기할 때도 남자친구가 많잖아요.”

<녹취> 유재석(개그맨) : “많다고 얘기했잖아요.”

<녹취> 신봉선(개그맨) : “진짜 많긴 많나 봐.”

김신영 씨, 부러움을 살 정도의 인기녀인데요.

<녹취> 김태현(개그맨) : “사귀게 되는 현장을 한 번 목격했어요.”

김신영 씨의 연애비법, 공개 됩니다.

<녹취> 김태현(개그맨) : “술을 잘 못 마시는 친구들은 마시면 취하잖아요. 그때”

살짝 취한 남자에게 술을 더 권한 후에~

<녹취> 김태현(개그맨) : “일어나 집에 가야지 ‘어어어어’ 너 집이 어디야 ‘어어어어’ 그때 얘기를 하죠.”

김신영 씨의 연애 비법!! 재연, 바로 들어갑니다.

<녹취> 김신영(개그맨) : “원래부터 좀 좋아했고?”

<녹취> 김태현(개그맨) : “어어어어”

<녹취> 김신영(개그맨) : “그럼 누나랑 사귀는 거야?”

<녹취> 김태현(개그맨) : “어어어어”

이렇게 해서 사귀기 시작!!

김신영 씨의 연애 비법, 참 쉽죠잉~

<녹취> 정선희(개그맨) : “남자가 술이 깰 거 아니에요. 술이 깨고 생각을 할 거 아니에요. 이틀 정도 연락이 없대요.”

연애 시작과 동시에 이별이 찾아오는 건가요?

<녹취> 정선희(개그맨) : “신영 씨가 받자마자 ‘꺼져, 헤어져, 됐어, 지겨워’”

<녹취> 김신영(개그맨) : “차인 적이 한 번도 없어요. 진짜 태어나서 한 번도 차인 적이 없어요.”

김신영 씨의 억지 연애와 한발 빠른 이별통보 비법이라면, 절대 차이는 일은 없겠네요~

사진 한 장으로 복근 종결자!!

줌마 복근으로 화제가 된 배우 조은숙 씨!!

벌써 세 명의 딸을 둔 결혼 6년차 주부입니다.

<녹취> 조영구(리포터) : “보면서 깜짝 놀랐어요. 얼굴도 그대로고 몸도 예뻐지고 아니 9개월 전에 셋째를 낳은 걸로 아는데 지금 몇 kg을 감량한 거예요?”

<녹취> 조은숙(연기자) : “임신과 동시에 항상 제가 살이 너무 많이 쪄요. 붓기까지 다 한다면 지금 현재 48kg 조금 넘거든요. 70kg 몇에서니까”

셋째 출산 후, 약 20kg을 감량했는데요.

<녹취> 조우종(아나운서) : “다이어트를 하신 계기가 있으세요?”

<녹취> 조은숙(연기자) : “먹고 살아야 하니까 빼야죠.”

웃으며 말하지만, 조은숙 씨만의 비법이 있을 것 같은데요.

<녹취> 황수경(아나운서) : “이렇게 탄력 있게 빠지기가 쉽지 않잖아요.”

탄력 있는 몸매를 만든 그녀만의 특급 비밀!!

<녹취> 조은숙(연기자) : “이게 바로 저의 비밀이거든요.”

조은숙 씨의 다이어트 노하우, 그것은 바로 바로 보양식, 주꾸미!!

<녹취> 조은숙(연기자) : “타우린 같은 성분이 굉장히 많다고 하잖아요. 체력이 안 떨어지는 비법인 것 같아요.”

기초 체력이 있어야만 가능한 다이어트의 과정에 숨은 공신이 바로 주꾸미였네요~

<녹취> 황수경(아나운서) : “얼마만큼의 노력을 해야 이게 가능한 거예요?”

<녹취> 조은숙(연기자) : “하나 하고 조아줘요. 배를. 하나 조이고 그대로 10초 동안 멈춰요. 그리고 다시 또 누우면서 10초 동안 멈춰요.”

여기에 복근 운동은 정석으로 해야죠!!

<녹취> 조은숙 : “하나하나 할 때마다 정말 출산의 고통을 전 느꼈어요.”

출산의 고통을 느낄 만큼 노력해야만 조은숙 씨 같은 멋진 복근을 만들 수 있는 거죠?

전 그저 주꾸미만 먹으려고 했더니!!

역시 멋진 몸을 가지려면 운동은 필수이네요.

스타들에게서 듣는 노하우는 그야말로 특별한데요.

스타 여러분~ 가지고 있는 노하우가 있다면 얼른 얼른 알려 주세요~ 공유하자고요.
  • [연예수첩] 스타들의 ‘특급 노하우’ 공개
    • 입력 2012-04-09 09:09:19
    • 수정2012-04-09 16:31:20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연예수첩 최동석입니다.

60년째 내려오는 장맛은 며느리도 알려줄 수 없다지만~ 스타들은 다르다고 합니다.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특급 노하우를 솔직하게 모두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스타들의 특급 노하우, 지금부터 함께 만나 보시죠.

<리포트>

<녹취> 김준호(개그맨) : “시청자 여러분 한 주 동안 안녕하셨습니까~불이, 까불이, 까불이”

요즘 화제의 코너, ‘꺾기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개그맨 김준호 씨!!

<녹취> 신동엽(개그맨) : “오늘은 소속사 대표로서 이렇게 소속사 연예인들을 데리고”

최근 매니지먼트를 차려 동료 개그맨들과 함께 활동 중인데요.

<녹취> 이영자(개그맨) : “소속사 연예인들이에요?”

<녹취> 김준호(개그맨) : “저희 상품들”

아니 소속사 연예인들을 상품이라고 하면 어떡해요?

<녹취> 정찬우(개그맨) : “불만 같은 건 없으세요?”

<녹취> 이영자(개그맨) : “솔직히”

<녹취> 홍인규(개그맨) : “원래 처음 시작할 때는 저 밖에 없었는데 이제 하나 둘 늘어가면서 준현이하고 원효가”

<녹취> 정찬우(개그맨) : “잘 나가니까?”

<녹취> 홍인규(개그맨) : “네. 잘 나가니까”

<녹취> 김준호(개그맨) : “아이, 이거 돈도 안 돼요.”

소속 연예인에게 막말은 기본!!

<녹취> 김준호(개그맨) : “나가! 회사에서 가, 나가, 회사에서 가!”

윽박지르기까지 합니다.

<녹취> 김지호(개그맨) : “준호 형이 일을 많이 벌이는 스타일이라서 걱정이 좀 많이 들어요.”

<녹취> 이영자(개그맨) : “왜? 파산할까봐?”

<녹취> 김준호(개그맨) : “너도 나가! 너도 나가!”

걱정에도 오히려 화만 내는데요.

그럼에도 계약이 성사된 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녹취> 이영자(개그맨) : “허민 씨나 우리 지호 씨나 홍인규 씨는 왜 김준호 씨한테 들어간 거예요?”

<녹취> 홍인규(개그맨) : “원래는 준호 형이 큰 그림을 그려야 되겠다 생각해서 저를 부르더라고요. 우리 회사가 낙동강에 있는 자태 좋은 학의 오른발이 되어주지 않겠냐?”

말은 청산유수인데요~

<녹취> 홍인규(개그맨) : “원효한테는”

<녹취> 정찬우(개그맨) : “왼발?”

<녹취> 홍인규(개그맨) : “아니요. 용의 여의주가 되어주지 않겠냐, 준현이한테는 유니콘의 뿔이 되어주지 않겠냐?”

에이, 사기꾼의 냄새가 나는데요.

<녹취> 허민(개그맨) : “저도 모나리자의 눈썹이 되어”

최고의 멘트로 사탕발림을 했는데요.

<녹취> 김지호(개그맨) : “저한테는 그런 소리 없었는데요.”

<녹취> 김준호(개그맨) : “얘한테는 고기 사줬어요.”

감언이설로 꼬여 계약하고, 차별대우까지!!

김준호 씨의 계약 비법, 너무 합니다.

<녹취> 김준호(개그맨) : “정말 죄송합니다~람쥐, 다람쥐”

<녹취> 김신영(개그맨) : “이계인 씨는 기본이고, 이재포 씨, 그 다음에 예전에 친구는 이왕표 닮았다고.”

개그우먼으로 천부적 자질을 타고난 김신영 씨!

그녀를 둘러싼 소문이 무성합니다.

<녹취> 신봉선(개그맨) : “신영 씨한테 맨날 남자친구 얘기 들으면 그걸 실제로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거든요.”

<녹취> 전현무(아나운서) : “제가 듣기로는 모델을 사귄다는 둥 그런 얘길 너무 많이 들어가지고.”

<녹취> 정선희(개그맨) : “모델 맞아요. 모델, 직업이 모델이죠.”

이게 다가 아닙니다.

<녹취> 정선희(개그맨) : “되게 팜므파탈이에요. 되게 도도하고 방송에서 얘기할 때도 남자친구가 많잖아요.”

<녹취> 유재석(개그맨) : “많다고 얘기했잖아요.”

<녹취> 신봉선(개그맨) : “진짜 많긴 많나 봐.”

김신영 씨, 부러움을 살 정도의 인기녀인데요.

<녹취> 김태현(개그맨) : “사귀게 되는 현장을 한 번 목격했어요.”

김신영 씨의 연애비법, 공개 됩니다.

<녹취> 김태현(개그맨) : “술을 잘 못 마시는 친구들은 마시면 취하잖아요. 그때”

살짝 취한 남자에게 술을 더 권한 후에~

<녹취> 김태현(개그맨) : “일어나 집에 가야지 ‘어어어어’ 너 집이 어디야 ‘어어어어’ 그때 얘기를 하죠.”

김신영 씨의 연애 비법!! 재연, 바로 들어갑니다.

<녹취> 김신영(개그맨) : “원래부터 좀 좋아했고?”

<녹취> 김태현(개그맨) : “어어어어”

<녹취> 김신영(개그맨) : “그럼 누나랑 사귀는 거야?”

<녹취> 김태현(개그맨) : “어어어어”

이렇게 해서 사귀기 시작!!

김신영 씨의 연애 비법, 참 쉽죠잉~

<녹취> 정선희(개그맨) : “남자가 술이 깰 거 아니에요. 술이 깨고 생각을 할 거 아니에요. 이틀 정도 연락이 없대요.”

연애 시작과 동시에 이별이 찾아오는 건가요?

<녹취> 정선희(개그맨) : “신영 씨가 받자마자 ‘꺼져, 헤어져, 됐어, 지겨워’”

<녹취> 김신영(개그맨) : “차인 적이 한 번도 없어요. 진짜 태어나서 한 번도 차인 적이 없어요.”

김신영 씨의 억지 연애와 한발 빠른 이별통보 비법이라면, 절대 차이는 일은 없겠네요~

사진 한 장으로 복근 종결자!!

줌마 복근으로 화제가 된 배우 조은숙 씨!!

벌써 세 명의 딸을 둔 결혼 6년차 주부입니다.

<녹취> 조영구(리포터) : “보면서 깜짝 놀랐어요. 얼굴도 그대로고 몸도 예뻐지고 아니 9개월 전에 셋째를 낳은 걸로 아는데 지금 몇 kg을 감량한 거예요?”

<녹취> 조은숙(연기자) : “임신과 동시에 항상 제가 살이 너무 많이 쪄요. 붓기까지 다 한다면 지금 현재 48kg 조금 넘거든요. 70kg 몇에서니까”

셋째 출산 후, 약 20kg을 감량했는데요.

<녹취> 조우종(아나운서) : “다이어트를 하신 계기가 있으세요?”

<녹취> 조은숙(연기자) : “먹고 살아야 하니까 빼야죠.”

웃으며 말하지만, 조은숙 씨만의 비법이 있을 것 같은데요.

<녹취> 황수경(아나운서) : “이렇게 탄력 있게 빠지기가 쉽지 않잖아요.”

탄력 있는 몸매를 만든 그녀만의 특급 비밀!!

<녹취> 조은숙(연기자) : “이게 바로 저의 비밀이거든요.”

조은숙 씨의 다이어트 노하우, 그것은 바로 바로 보양식, 주꾸미!!

<녹취> 조은숙(연기자) : “타우린 같은 성분이 굉장히 많다고 하잖아요. 체력이 안 떨어지는 비법인 것 같아요.”

기초 체력이 있어야만 가능한 다이어트의 과정에 숨은 공신이 바로 주꾸미였네요~

<녹취> 황수경(아나운서) : “얼마만큼의 노력을 해야 이게 가능한 거예요?”

<녹취> 조은숙(연기자) : “하나 하고 조아줘요. 배를. 하나 조이고 그대로 10초 동안 멈춰요. 그리고 다시 또 누우면서 10초 동안 멈춰요.”

여기에 복근 운동은 정석으로 해야죠!!

<녹취> 조은숙 : “하나하나 할 때마다 정말 출산의 고통을 전 느꼈어요.”

출산의 고통을 느낄 만큼 노력해야만 조은숙 씨 같은 멋진 복근을 만들 수 있는 거죠?

전 그저 주꾸미만 먹으려고 했더니!!

역시 멋진 몸을 가지려면 운동은 필수이네요.

스타들에게서 듣는 노하우는 그야말로 특별한데요.

스타 여러분~ 가지고 있는 노하우가 있다면 얼른 얼른 알려 주세요~ 공유하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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