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한명숙 선대위원장은 총선 판세가 호락호락하지 않아 비상한 상황이라며 민주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오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탐욕에 물든 정권과 나쁜 여당을 심판하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희망에 4월 11일 선것날이 오기를 기다렸다면서 투표하면 국민이 이기고 투표하지 않으면 이명박 정권이 이긴다고 말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새누리당이 다시 1당이 된다면 국민을 무서워하지 않을 것이고, 부자 감세와 국민 사찰로 중산층과 서민의 삶은 무너져 내리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어둡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민주당이 국민의 높은 기대에 못 미친 점이 많다면서도 있는 힘을 다해 반성과 성찰로부터 시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오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탐욕에 물든 정권과 나쁜 여당을 심판하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희망에 4월 11일 선것날이 오기를 기다렸다면서 투표하면 국민이 이기고 투표하지 않으면 이명박 정권이 이긴다고 말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새누리당이 다시 1당이 된다면 국민을 무서워하지 않을 것이고, 부자 감세와 국민 사찰로 중산층과 서민의 삶은 무너져 내리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어둡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민주당이 국민의 높은 기대에 못 미친 점이 많다면서도 있는 힘을 다해 반성과 성찰로부터 시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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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명숙 “비상한 상황…투표해야 국민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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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4-09 09:11:41
민주통합당 한명숙 선대위원장은 총선 판세가 호락호락하지 않아 비상한 상황이라며 민주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오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탐욕에 물든 정권과 나쁜 여당을 심판하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희망에 4월 11일 선것날이 오기를 기다렸다면서 투표하면 국민이 이기고 투표하지 않으면 이명박 정권이 이긴다고 말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새누리당이 다시 1당이 된다면 국민을 무서워하지 않을 것이고, 부자 감세와 국민 사찰로 중산층과 서민의 삶은 무너져 내리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어둡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민주당이 국민의 높은 기대에 못 미친 점이 많다면서도 있는 힘을 다해 반성과 성찰로부터 시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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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흠 기자 hm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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