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들이 '총선 공약 지킴이'로 나섰습니다.
조윤선 선거대책위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비례대표 후보 22명이 작성한 '국민과의 약속 실천 다짐서'를 공개하고, 책임감을 갖고 의정활동을 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대변인은 이어 진심을 품은 약속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국민이 이번 총선에서 새누리당에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오늘 '실천 다짐서'에서 이에리사 후보는 공교육 강화와 국민체육생활 활성화를, 이자스민 후보는 편견과 차별이 없는 다문화 가족정책 추진 등을 약속했습니다.
조윤선 선거대책위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비례대표 후보 22명이 작성한 '국민과의 약속 실천 다짐서'를 공개하고, 책임감을 갖고 의정활동을 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대변인은 이어 진심을 품은 약속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국민이 이번 총선에서 새누리당에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오늘 '실천 다짐서'에서 이에리사 후보는 공교육 강화와 국민체육생활 활성화를, 이자스민 후보는 편견과 차별이 없는 다문화 가족정책 추진 등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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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 비례대표, ‘총선 공약 지킴이’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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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4-09 15:52:01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들이 '총선 공약 지킴이'로 나섰습니다.
조윤선 선거대책위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비례대표 후보 22명이 작성한 '국민과의 약속 실천 다짐서'를 공개하고, 책임감을 갖고 의정활동을 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대변인은 이어 진심을 품은 약속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국민이 이번 총선에서 새누리당에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오늘 '실천 다짐서'에서 이에리사 후보는 공교육 강화와 국민체육생활 활성화를, 이자스민 후보는 편견과 차별이 없는 다문화 가족정책 추진 등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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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수 기자 joann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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