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끝장vs반격, 세터 손 안에 챔프 있다
입력 2012.04.09 (22:05) 뉴스 9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삼성화재가 대한항공에 2승을 거둬 우승에 1승 만을 남겨놓고 있는데요.



유광우와 한선수, 두 팀 세터 싸움에서도 승부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심병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삼성화재 공격의 핵 가빈에게 토스하는 세터 유광우.



위치에 상관없이 가빈의 입맛에 맞는 토스를 날려 삼성화재 특유의 확률 높은 공격을 잘 지휘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유광우(삼성화재 세터) : "가빈과 플레이 많이 맞추고 볼 스피드도 많이 맞췄습니다 마지막이니 열심히 하자고 했습니다"



대한항공의 국가대표 세터 한선수.



높이와 스피드에서 리듬감을 잃은 토스로 마틴과 김학민의 공격을 제대로 이끌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규리그 때 만큼의 토스 위력이 나타나지 않아 황동일과 자주 교체되는 수모도 겪고 있습니다.



<인터뷰> 한선수(대한항공 세터) : "마틴 혼자가 아니라 김학민,곽승석, 센터진을 골고루 활용하면 좋은 경기할 것입니다"



두 세터의 희비는 삼성화재 2연승, 대한항공 2연패로 팀 운명까지 갈라놓고 있습니다.



<녹취> 김세진(중계 멘트) : "유광우 선수의 토스 끝이 좀 빠르면서 길게 뽑아주는게 좋고요, 한선수도 높이를 어느 정도 살려줘야 해요"



삼성화재가 5년연속 우승을 차지할 지, 대한항공이 반격에 성공할지 세터 싸움이 가장 큰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 끝장vs반격, 세터 손 안에 챔프 있다
    • 입력 2012-04-09 22:05:27
    뉴스 9
<앵커 멘트>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삼성화재가 대한항공에 2승을 거둬 우승에 1승 만을 남겨놓고 있는데요.



유광우와 한선수, 두 팀 세터 싸움에서도 승부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심병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삼성화재 공격의 핵 가빈에게 토스하는 세터 유광우.



위치에 상관없이 가빈의 입맛에 맞는 토스를 날려 삼성화재 특유의 확률 높은 공격을 잘 지휘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유광우(삼성화재 세터) : "가빈과 플레이 많이 맞추고 볼 스피드도 많이 맞췄습니다 마지막이니 열심히 하자고 했습니다"



대한항공의 국가대표 세터 한선수.



높이와 스피드에서 리듬감을 잃은 토스로 마틴과 김학민의 공격을 제대로 이끌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규리그 때 만큼의 토스 위력이 나타나지 않아 황동일과 자주 교체되는 수모도 겪고 있습니다.



<인터뷰> 한선수(대한항공 세터) : "마틴 혼자가 아니라 김학민,곽승석, 센터진을 골고루 활용하면 좋은 경기할 것입니다"



두 세터의 희비는 삼성화재 2연승, 대한항공 2연패로 팀 운명까지 갈라놓고 있습니다.



<녹취> 김세진(중계 멘트) : "유광우 선수의 토스 끝이 좀 빠르면서 길게 뽑아주는게 좋고요, 한선수도 높이를 어느 정도 살려줘야 해요"



삼성화재가 5년연속 우승을 차지할 지, 대한항공이 반격에 성공할지 세터 싸움이 가장 큰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9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