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돈 “야당의 부산 바람은 폭풍 아니라 미풍”
입력 2012.04.10 (09: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새누리당 이상돈 비상대책위원은 이번 총선 판세와 관련해 야당의 부산 바람은 폭풍이 아니라 미풍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상돈 위원은 오늘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선거 초반 우려했던 것보다는 새누리당이 나름대로 선방했다고 본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 위원은 또 부산 사하갑에 출마한 문대성 후보의 논문 표절 의혹과 관련해 당선된 다음 표절로 밝혀지면 의원직 사퇴가 불가피하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이상돈 위원은 오늘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선거 초반 우려했던 것보다는 새누리당이 나름대로 선방했다고 본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 위원은 또 부산 사하갑에 출마한 문대성 후보의 논문 표절 의혹과 관련해 당선된 다음 표절로 밝혀지면 의원직 사퇴가 불가피하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상돈 “야당의 부산 바람은 폭풍 아니라 미풍”
-
- 입력 2012-04-10 09:37:17
새누리당 이상돈 비상대책위원은 이번 총선 판세와 관련해 야당의 부산 바람은 폭풍이 아니라 미풍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상돈 위원은 오늘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선거 초반 우려했던 것보다는 새누리당이 나름대로 선방했다고 본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 위원은 또 부산 사하갑에 출마한 문대성 후보의 논문 표절 의혹과 관련해 당선된 다음 표절로 밝혀지면 의원직 사퇴가 불가피하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
-
최형원 기자 roediec@kbs.co.kr
최형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