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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매거진] 고수에게 배우는 다림질 비법 外
입력 2012.04.12 (09:06) 수정 2012.04.12 (10:01)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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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톡톡 매거진> 이지연입니다.

옷 입을 때마다 다림질하기 참 귀찮으시죠?

시간도 오래 걸리고 잘 다리기도 쉽지 않은데요.

3분이면 뚝딱! 고수가 공개하는 다림질 비법, 알려드립니다.

<리포트>

주름진 와이셔츠는 옷깃, 어깨, 몸통, 양팔 순서대로 다리는데요.

다리기 힘든 어깨 부분은 보조다림판을 이용하거나 수건을 넣어 어깨선을 살려줍니다.

면 소재의 재킷은 옷감이 빳빳하기 때문에 다른 재질보다 물을 충분히 뿌려줘야 하는데요.

바느질 선을 따라 구역을 나눠서 다려야만 주름이 덜 갑니다.

봄철 많이 입는 합성섬유 소재는 스팀만 쐬어주면 주름이 쉽게 펴지는데요.

<인터뷰>김영일(한국세탁기술협회) : "시폰 소재일 경우, 망사 형식으로 조직돼있기 때문에 그냥 다리면 스팀이 뒤로 빠져 다림질이 잘 안 됩니다. 이럴 땐 수건을 뒤에다 대고 스팀을 쐬어줘야 다림질이 잘 됩니다."

양복이나 교복바지는 고데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옷걸이에 거꾸로 걸고 집게로 주름을 잡은 후에~ 열판으로 힘 있게 내려주면 끝!
넥타이는 그냥 다리면 V자 자국이 생기는데요.

이럴 땐, 신문지를 말아 뒷면 홈에 넣어 다림질을 하면 입체감이 살아납니다.

번들거리는 다리미 자국은 처치곤란이죠?

식초와 물을 1대 10으로 섞어 분사하고, 수세미로 결을 살려 문지르세요.

닳아서 누운 섬유의 잔털이 살아나서 번들거림이 줄어듭니다.

‘장바구니에 세균 득실’

환경보호와 함께 비닐봉지 값을 아끼기 위해 장바구니 사용하시는 분 많으시죠?

그런데 이 장바구니에 의외로 건강에 해로운 세균이 득실거린다고 합니다.

미국 한 대학의 연구결과, 재활용 쇼핑백의 절반가량에서 유해한 세균이 서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조사에 응한 사람의 무려 97%가 장바구니를 전혀 세탁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육류나 과일을 담을 때, 대장균이나 녹농균이 장바구니에 스며들어 세균이 번식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세균의 번식을 막기 위해서는 평소 육류와 과일 담는 장바구니를 따로 사용하고, 6개월에 한 번씩 교체를 해주는 게 좋다고 하네요.

냉장고를 털어라

"킁킁! 냄새가 나는데~~~ 아래 칸은 아닌 것 같아. 저기 위다! 어디 한 번~~~~ 영차! 열어볼까?"

손잡이를 잡고 몸무게를 실어 문을 휙 여는 고양이!

성공!~ 문은 일단 열었으니 이제 목표물은 식은 죽 먹기입니다!

일단 착지하고 남은 힘을 다해 점프~~ 냉동 칸에 가뿐하게 들어갔네요!

오렌지 껍질로 만드는 ‘초’

식욕을 돋우는 상큼한 맛에 비타민 C까지 풍부한 오렌지!

껍질까지 하나도 버릴 게 없다고 하는데요.

오렌지 껍질의 놀라운 재탄생.

지금 만나보시죠.

1분이면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근사한 ‘오렌지 초!’

준비물은 오렌지, 칼, 올리브 오일입니다.

간단하죠?

먼저 오렌지를 반으로 가른 뒤 알맹이를 제거해주는데요.

이때, 심지가 될 속대가 부러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이제 연료가 될 올리브 오일을 적당히 부어주는데요.

심지에도 오일이 충분히 적셔져야 불이 잘 붙고, 은은하게 탈 수 있다고 하네요.

오렌지 하나로 만드는 친환경 초! 참 유용할 것 같죠?

지금까지 <톡톡! 매거진> 이었습니다. ,
  • [톡톡! 매거진] 고수에게 배우는 다림질 비법 外
    • 입력 2012-04-12 09:06:50
    • 수정2012-04-12 10:01:46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톡톡 매거진> 이지연입니다.

옷 입을 때마다 다림질하기 참 귀찮으시죠?

시간도 오래 걸리고 잘 다리기도 쉽지 않은데요.

3분이면 뚝딱! 고수가 공개하는 다림질 비법, 알려드립니다.

<리포트>

주름진 와이셔츠는 옷깃, 어깨, 몸통, 양팔 순서대로 다리는데요.

다리기 힘든 어깨 부분은 보조다림판을 이용하거나 수건을 넣어 어깨선을 살려줍니다.

면 소재의 재킷은 옷감이 빳빳하기 때문에 다른 재질보다 물을 충분히 뿌려줘야 하는데요.

바느질 선을 따라 구역을 나눠서 다려야만 주름이 덜 갑니다.

봄철 많이 입는 합성섬유 소재는 스팀만 쐬어주면 주름이 쉽게 펴지는데요.

<인터뷰>김영일(한국세탁기술협회) : "시폰 소재일 경우, 망사 형식으로 조직돼있기 때문에 그냥 다리면 스팀이 뒤로 빠져 다림질이 잘 안 됩니다. 이럴 땐 수건을 뒤에다 대고 스팀을 쐬어줘야 다림질이 잘 됩니다."

양복이나 교복바지는 고데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옷걸이에 거꾸로 걸고 집게로 주름을 잡은 후에~ 열판으로 힘 있게 내려주면 끝!
넥타이는 그냥 다리면 V자 자국이 생기는데요.

이럴 땐, 신문지를 말아 뒷면 홈에 넣어 다림질을 하면 입체감이 살아납니다.

번들거리는 다리미 자국은 처치곤란이죠?

식초와 물을 1대 10으로 섞어 분사하고, 수세미로 결을 살려 문지르세요.

닳아서 누운 섬유의 잔털이 살아나서 번들거림이 줄어듭니다.

‘장바구니에 세균 득실’

환경보호와 함께 비닐봉지 값을 아끼기 위해 장바구니 사용하시는 분 많으시죠?

그런데 이 장바구니에 의외로 건강에 해로운 세균이 득실거린다고 합니다.

미국 한 대학의 연구결과, 재활용 쇼핑백의 절반가량에서 유해한 세균이 서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조사에 응한 사람의 무려 97%가 장바구니를 전혀 세탁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육류나 과일을 담을 때, 대장균이나 녹농균이 장바구니에 스며들어 세균이 번식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세균의 번식을 막기 위해서는 평소 육류와 과일 담는 장바구니를 따로 사용하고, 6개월에 한 번씩 교체를 해주는 게 좋다고 하네요.

냉장고를 털어라

"킁킁! 냄새가 나는데~~~ 아래 칸은 아닌 것 같아. 저기 위다! 어디 한 번~~~~ 영차! 열어볼까?"

손잡이를 잡고 몸무게를 실어 문을 휙 여는 고양이!

성공!~ 문은 일단 열었으니 이제 목표물은 식은 죽 먹기입니다!

일단 착지하고 남은 힘을 다해 점프~~ 냉동 칸에 가뿐하게 들어갔네요!

오렌지 껍질로 만드는 ‘초’

식욕을 돋우는 상큼한 맛에 비타민 C까지 풍부한 오렌지!

껍질까지 하나도 버릴 게 없다고 하는데요.

오렌지 껍질의 놀라운 재탄생.

지금 만나보시죠.

1분이면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근사한 ‘오렌지 초!’

준비물은 오렌지, 칼, 올리브 오일입니다.

간단하죠?

먼저 오렌지를 반으로 가른 뒤 알맹이를 제거해주는데요.

이때, 심지가 될 속대가 부러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이제 연료가 될 올리브 오일을 적당히 부어주는데요.

심지에도 오일이 충분히 적셔져야 불이 잘 붙고, 은은하게 탈 수 있다고 하네요.

오렌지 하나로 만드는 친환경 초! 참 유용할 것 같죠?

지금까지 <톡톡! 매거진>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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