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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발사한 장거리 로켓이 약 120㎞까지 상승한 뒤 떨어졌다고 NHK가 보도했습니다.
NHK는 일본 방위성 관계자를 인용해 북한 로켓이 약 120㎞까지 상승한 뒤 4개로 나누어져 서해 부근에 떨어졌다고 전했습니다.
일본 정부의 정보를 전달하는 'Em Net'도 방위성을 인용해 발사 장소는 북한의 서해안이고, 발사 방향은 남쪽이며 발사체는 발사 직후 여러 개로 나뉜 듯 하다고 전했습니다.
NHK는 일본 방위성 관계자를 인용해 북한 로켓이 약 120㎞까지 상승한 뒤 4개로 나누어져 서해 부근에 떨어졌다고 전했습니다.
일본 정부의 정보를 전달하는 'Em Net'도 방위성을 인용해 발사 장소는 북한의 서해안이고, 발사 방향은 남쪽이며 발사체는 발사 직후 여러 개로 나뉜 듯 하다고 전했습니다.
- 日 “北 로켓 약 120㎞까지 상승 후 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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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4-13 08:37:51
- 수정2012-04-13 16:58:21
북한이 발사한 장거리 로켓이 약 120㎞까지 상승한 뒤 떨어졌다고 NHK가 보도했습니다.
NHK는 일본 방위성 관계자를 인용해 북한 로켓이 약 120㎞까지 상승한 뒤 4개로 나누어져 서해 부근에 떨어졌다고 전했습니다.
일본 정부의 정보를 전달하는 'Em Net'도 방위성을 인용해 발사 장소는 북한의 서해안이고, 발사 방향은 남쪽이며 발사체는 발사 직후 여러 개로 나뉜 듯 하다고 전했습니다.
NHK는 일본 방위성 관계자를 인용해 북한 로켓이 약 120㎞까지 상승한 뒤 4개로 나누어져 서해 부근에 떨어졌다고 전했습니다.
일본 정부의 정보를 전달하는 'Em Net'도 방위성을 인용해 발사 장소는 북한의 서해안이고, 발사 방향은 남쪽이며 발사체는 발사 직후 여러 개로 나뉜 듯 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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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환 기자 p-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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