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 북 장거리 로켓 발사
美 “北 로켓은 대포동 2호 미사일”…제재 착수
입력 2012.04.13 (22:04) 뉴스 9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미국은 이번 로켓이 '대포동 2호' 탄도 미사일이었다며 발사 실패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유엔 결의를 위반한 명백한 도발이라며 수차례 예고한대로 영양 지원 중단 등 대북 제재에 즉각 착수했습니다.

워싱턴의 홍기섭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북한이 발사한 것은 대포동 2호 탄도미사일이며 명백한 실패로 끝났다는게 궤도를 정밀 추적한 미군의 결론입니다.

북미 항공우주방위사령부, NORAD는 성명을 통해 1단계에서 서해로 추락했으며 잔해가 육지로 떨어지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성명에서 북한의 로켓 발사가 실패로 끝났지만 지역안보를 위협하고 국제법을 위반한 명백한 도발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은 그동안 수차례 예고한대로 영양지원 중단 등 대북 제재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녹취> 카니(백악관 대변인) :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대북 지원프로그램 진행을 사실상 불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워싱턴에서 막을 내린 G8 외무장관 회담에서는 즉각 안보리를 소집해 후속 조치를 강구하기로 이미 합의했습니다.

<녹취> 클린턴(미 국무장관) : "평양이 발사를 강행하면 우리는 안보리로 돌아가 추가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캠벨 미 국무부 차관보가 한국과 일본을 방문해 향후 대응책을 논의합니다.

미국은 또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에도 주목하면서 동맹국과의 안보 공약을 재확인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홍기섭입니다.
  • 美 “北 로켓은 대포동 2호 미사일”…제재 착수
    • 입력 2012-04-13 22:04:29
    뉴스 9
<앵커 멘트>

미국은 이번 로켓이 '대포동 2호' 탄도 미사일이었다며 발사 실패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유엔 결의를 위반한 명백한 도발이라며 수차례 예고한대로 영양 지원 중단 등 대북 제재에 즉각 착수했습니다.

워싱턴의 홍기섭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북한이 발사한 것은 대포동 2호 탄도미사일이며 명백한 실패로 끝났다는게 궤도를 정밀 추적한 미군의 결론입니다.

북미 항공우주방위사령부, NORAD는 성명을 통해 1단계에서 서해로 추락했으며 잔해가 육지로 떨어지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성명에서 북한의 로켓 발사가 실패로 끝났지만 지역안보를 위협하고 국제법을 위반한 명백한 도발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은 그동안 수차례 예고한대로 영양지원 중단 등 대북 제재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녹취> 카니(백악관 대변인) :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대북 지원프로그램 진행을 사실상 불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워싱턴에서 막을 내린 G8 외무장관 회담에서는 즉각 안보리를 소집해 후속 조치를 강구하기로 이미 합의했습니다.

<녹취> 클린턴(미 국무장관) : "평양이 발사를 강행하면 우리는 안보리로 돌아가 추가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캠벨 미 국무부 차관보가 한국과 일본을 방문해 향후 대응책을 논의합니다.

미국은 또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에도 주목하면서 동맹국과의 안보 공약을 재확인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홍기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