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근 “19대 국회 구성되면 청문회 추진”
입력 2012.04.17 (11:28)
수정 2012.04.1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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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문성근 대표 대행은 현 정부가 언론을 장악했다고 주장하고 19대 국회가 구성되면 청문회를 열어 진상을 밝히고 책임자를 문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성근 대행은 오늘 불법 파업 중인 KBS 본부노조와 MBC 노조를 잇따라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번 국회에서 통과된 언론 관계법 개정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성근 대행은 언론사 파업 장기화와 관련해 민주당 내 언론정상화특위를 통해 심도있게 논의해서 사측, 노조측과 개별적으로 대화를 시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성근 대행은 오늘 불법 파업 중인 KBS 본부노조와 MBC 노조를 잇따라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번 국회에서 통과된 언론 관계법 개정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성근 대행은 언론사 파업 장기화와 관련해 민주당 내 언론정상화특위를 통해 심도있게 논의해서 사측, 노조측과 개별적으로 대화를 시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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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성근 “19대 국회 구성되면 청문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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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4-17 11:28:38
- 수정2012-04-17 17:16:05
민주통합당 문성근 대표 대행은 현 정부가 언론을 장악했다고 주장하고 19대 국회가 구성되면 청문회를 열어 진상을 밝히고 책임자를 문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성근 대행은 오늘 불법 파업 중인 KBS 본부노조와 MBC 노조를 잇따라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번 국회에서 통과된 언론 관계법 개정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성근 대행은 언론사 파업 장기화와 관련해 민주당 내 언론정상화특위를 통해 심도있게 논의해서 사측, 노조측과 개별적으로 대화를 시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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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용 기자 2by828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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