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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창] 매너 있게 싸움 말리는 법? 外
입력 2012.04.19 (07:05) 수정 2012.04.19 (19:56)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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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지하철 폭행남, 지하철 담배녀 등, 최근 공공장소에서 민폐를 끼친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논란이 되곤 하는데요. 이런 사람들을 단번에 효과적으로 제압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화제입니다. 



매너 있게 싸움 말리는 법?



 달리는 뉴욕 지하철 안에서 두 명의 남녀가 싸우고 있습니다. 감정이 격해졌는지 서로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발길질까지 하는데요. 그런데 이 때, 이 커플 사이에 끼어든 한 남자! 태연한 표정으로 한마디 말도 없이 우적우적 과자를 먹습니다. 



이 남성의 등장으로 두 사람은 육탄전을 멈추는데요. 조용히 두 사람 가운데에 서서 그냥 먹기만 했을 뿐인데, 순식간에 분위기가 바뀌는, 신기한 상황이 펼쳐집니다.



현장에 있던 지하철 승객이 촬영해 인터넷에 올린, 이 영상은 현재 조회수가 170만을 넘었는데요. 



CNN에 보도가 되는 등 화제가 되면서, 현지 누리꾼들은 이 남자에게  ‘스낵맨’이라는 별칭을 붙여줬다고 합니다.



콜라의 역습?



테니스 코트에 서 있는 한 소년! 손에는 라켓 대신 콜라가 쥐어져있는데요. 그대로 던지자마자, 바닥 치고 튀어 오르는 페트병! 부메랑처럼 소년을 향해 위협적으로 되돌아옵니다. 



로켓에 빙의된 것 같은 콜라 페트병이 빠르게 발사되는 모습이 참 놀라운데요. 멘톨성분이 든 사탕을 탄산음료에 섞으면, 이렇게 폭발적으로 탄산거품이 증가하는 화학반응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신기한 과학 실험이기도 하지만 위협적인 무기도 될 수 있으니, 꼭 조심해야겠네요. 



<앵커 멘트>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각종 경기에서는 종종 사고가 발생하는데요. 살아남은 게 기적일 정도로 아찔한 순간을 포착했습니다. 지금 만나보시죠. 



보닛만 남기고 폭발!



미국 자동차 경주에서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최대 시속 400km를 달리는 개조 차량이 폭발해, 트랙 위에서 산산이 분해되는데요. 앞 보닛만 남을 정도로 엄청난 폭발입니다.



다행히 차에 장착된 낙하산 덕분에 2차 충돌사고는 없었고, 사고 차량에 타고 있던 선수도 무사했는데요. 살았다는 안도감 보다, 이 사고로 대회를 탈락했단 사실이 몹시 분한 듯한 모습이네요.



경기장 출입구 용도는?



두 축구 선수가 공을 잡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는데요. 그만 한 선수가 출입구 쪽으로 밀려가더니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감독님 저는 이만 퇴근하겠습니다.” 미끄럼틀을 타듯 사라지는 모습이 안타까우면서도 웃음이 나오네요. 



세상에서 가장 깜찍한 알람? 



세상에서 가장 귀엽고 깜찍한 알람시계를 만나보시죠. 정체불명의 솜뭉치가 닫힌 문틈 사이로 불쑥 나타나더니, 충격 방지 스프링을 건들이며, 소란을 피웁니다. “일어나세요! 안 일어나면 계속 시끄럽게 할 거에요!” 귀찮을 정도로 소음을 내는 이 발의 주인공은 바로 이 애완 고양이였는데요. 주인이 문을 열어 줄 때까지 새벽 다섯시부터 이런 행동을 한다고 합니다. 고양이의 깜찍함에 주인도 기분 좋게 기상할 것 같네요. 



답답한 주차 실력



 소형 차량 한 대가 평행 주차를 시도하는데요. 공간이 저렇게 넓은데도 쩔쩔 매기 시작합니다. 뒤로 갔다가 앞으로도 갔다가 핸들을 이렇게도 돌려보고, 저렇게도 돌려보는 운전자! 보기만 해도 갑갑~한데요. 화면 속으로 들어가 대신 주차를 해주고 싶을 정도죠? 



지쳐버린 운전자와 동승자가 그만 차량에서 뛰쳐나오는 상황까지 발생합니다. # 결국 다른 공간을 찾아 떠나는데요. 주차가 안 되는 진짜 이유가 뭔지, 아직 모르시는 모양입니다.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 [세상의 창] 매너 있게 싸움 말리는 법? 外
    • 입력 2012-04-19 07:05:31
    • 수정2012-04-19 19:56:29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지하철 폭행남, 지하철 담배녀 등, 최근 공공장소에서 민폐를 끼친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논란이 되곤 하는데요. 이런 사람들을 단번에 효과적으로 제압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화제입니다. 



매너 있게 싸움 말리는 법?



 달리는 뉴욕 지하철 안에서 두 명의 남녀가 싸우고 있습니다. 감정이 격해졌는지 서로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발길질까지 하는데요. 그런데 이 때, 이 커플 사이에 끼어든 한 남자! 태연한 표정으로 한마디 말도 없이 우적우적 과자를 먹습니다. 



이 남성의 등장으로 두 사람은 육탄전을 멈추는데요. 조용히 두 사람 가운데에 서서 그냥 먹기만 했을 뿐인데, 순식간에 분위기가 바뀌는, 신기한 상황이 펼쳐집니다.



현장에 있던 지하철 승객이 촬영해 인터넷에 올린, 이 영상은 현재 조회수가 170만을 넘었는데요. 



CNN에 보도가 되는 등 화제가 되면서, 현지 누리꾼들은 이 남자에게  ‘스낵맨’이라는 별칭을 붙여줬다고 합니다.



콜라의 역습?



테니스 코트에 서 있는 한 소년! 손에는 라켓 대신 콜라가 쥐어져있는데요. 그대로 던지자마자, 바닥 치고 튀어 오르는 페트병! 부메랑처럼 소년을 향해 위협적으로 되돌아옵니다. 



로켓에 빙의된 것 같은 콜라 페트병이 빠르게 발사되는 모습이 참 놀라운데요. 멘톨성분이 든 사탕을 탄산음료에 섞으면, 이렇게 폭발적으로 탄산거품이 증가하는 화학반응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신기한 과학 실험이기도 하지만 위협적인 무기도 될 수 있으니, 꼭 조심해야겠네요. 



<앵커 멘트>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각종 경기에서는 종종 사고가 발생하는데요. 살아남은 게 기적일 정도로 아찔한 순간을 포착했습니다. 지금 만나보시죠. 



보닛만 남기고 폭발!



미국 자동차 경주에서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최대 시속 400km를 달리는 개조 차량이 폭발해, 트랙 위에서 산산이 분해되는데요. 앞 보닛만 남을 정도로 엄청난 폭발입니다.



다행히 차에 장착된 낙하산 덕분에 2차 충돌사고는 없었고, 사고 차량에 타고 있던 선수도 무사했는데요. 살았다는 안도감 보다, 이 사고로 대회를 탈락했단 사실이 몹시 분한 듯한 모습이네요.



경기장 출입구 용도는?



두 축구 선수가 공을 잡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는데요. 그만 한 선수가 출입구 쪽으로 밀려가더니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감독님 저는 이만 퇴근하겠습니다.” 미끄럼틀을 타듯 사라지는 모습이 안타까우면서도 웃음이 나오네요. 



세상에서 가장 깜찍한 알람? 



세상에서 가장 귀엽고 깜찍한 알람시계를 만나보시죠. 정체불명의 솜뭉치가 닫힌 문틈 사이로 불쑥 나타나더니, 충격 방지 스프링을 건들이며, 소란을 피웁니다. “일어나세요! 안 일어나면 계속 시끄럽게 할 거에요!” 귀찮을 정도로 소음을 내는 이 발의 주인공은 바로 이 애완 고양이였는데요. 주인이 문을 열어 줄 때까지 새벽 다섯시부터 이런 행동을 한다고 합니다. 고양이의 깜찍함에 주인도 기분 좋게 기상할 것 같네요. 



답답한 주차 실력



 소형 차량 한 대가 평행 주차를 시도하는데요. 공간이 저렇게 넓은데도 쩔쩔 매기 시작합니다. 뒤로 갔다가 앞으로도 갔다가 핸들을 이렇게도 돌려보고, 저렇게도 돌려보는 운전자! 보기만 해도 갑갑~한데요. 화면 속으로 들어가 대신 주차를 해주고 싶을 정도죠? 



지쳐버린 운전자와 동승자가 그만 차량에서 뛰쳐나오는 상황까지 발생합니다. # 결국 다른 공간을 찾아 떠나는데요. 주차가 안 되는 진짜 이유가 뭔지, 아직 모르시는 모양입니다.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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