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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후보 등록 시작…여야 대선주자 ‘잰걸음’
입력 2012.04.23 (13:01) 수정 2012.04.23 (15:20)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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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부터 18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가운데, 여야의 대선후보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임세흠 기자입니다.

<리포트>

새누리당 박근혜 비대위원장은 오늘부터 2주간 일정으로 전국 총선 감사 인사를 시작했습니다.

오늘 강원권을 찾았고, 전국의 복지시설과 시장 등을 방문해 민생 챙기기에 주력하겠다고 새누리당은 밝혔습니다.

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문수 경기지사는 라디오에 출연해 완전국민경선 방식으로 대선 후보를 뽑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몽준 전 대표는 오는 29일쯤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고, 이재오 의원은 모레부터 보름간의 민생투어를 시작합니다.

이들은 '완전 국민경선제' 관철을 매개로 '비 박근혜 연대'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민주통합당에선 문재인 정세균 이해찬 상임고문 등 대선 주자들이 본부장으로 참여하는 민생공약실천특위가 가동됩니다.

당의 대표급 지도자들이 나서 민생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는 게 민주당의 설명입니다.

문재인 상임고문은 노무현재단 이사장 직을 사퇴하고 대선을 향한 운신의 폭을 넓힐 계획입니다.

손학규 상임고문은 네덜란드에 도착해 대선 정책 구상을 이어갔습니다.

대선을 240일 앞두고 예비후보 등록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를 열 수 있고, 명함 배부 등이 가능하지만, 현직 공무원이 등록하기 위해선 사직해야 합니다.

KBS 뉴스 임세흠입니다.
  • 예비후보 등록 시작…여야 대선주자 ‘잰걸음’
    • 입력 2012-04-23 13:01:34
    • 수정2012-04-23 15:20:28
    뉴스 12
<앵커 멘트>

오늘부터 18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가운데, 여야의 대선후보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임세흠 기자입니다.

<리포트>

새누리당 박근혜 비대위원장은 오늘부터 2주간 일정으로 전국 총선 감사 인사를 시작했습니다.

오늘 강원권을 찾았고, 전국의 복지시설과 시장 등을 방문해 민생 챙기기에 주력하겠다고 새누리당은 밝혔습니다.

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문수 경기지사는 라디오에 출연해 완전국민경선 방식으로 대선 후보를 뽑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몽준 전 대표는 오는 29일쯤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고, 이재오 의원은 모레부터 보름간의 민생투어를 시작합니다.

이들은 '완전 국민경선제' 관철을 매개로 '비 박근혜 연대'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민주통합당에선 문재인 정세균 이해찬 상임고문 등 대선 주자들이 본부장으로 참여하는 민생공약실천특위가 가동됩니다.

당의 대표급 지도자들이 나서 민생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는 게 민주당의 설명입니다.

문재인 상임고문은 노무현재단 이사장 직을 사퇴하고 대선을 향한 운신의 폭을 넓힐 계획입니다.

손학규 상임고문은 네덜란드에 도착해 대선 정책 구상을 이어갔습니다.

대선을 240일 앞두고 예비후보 등록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를 열 수 있고, 명함 배부 등이 가능하지만, 현직 공무원이 등록하기 위해선 사직해야 합니다.

KBS 뉴스 임세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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