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프로야구 LG의 정성훈이 4월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습니다.
<리포트>
정성훈은 4월 한 달 동안 16경기에 출장해 홈런 7개로 공동 1위에 오르는 등 18안타 16타점, 타율 3할1푼을 기록하며 기자단 투표에서 22표중 7표를 얻어 MVP에 선정됐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달 28일 포항과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대구의 1대 0 승리를 이끈 이진호를 10라운드 MVP로 뽑았습니다.
장애 청소년들의 스포츠 축제인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오늘 개막해 나흘 동안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프로야구 LG의 정성훈이 4월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습니다.
<리포트>
정성훈은 4월 한 달 동안 16경기에 출장해 홈런 7개로 공동 1위에 오르는 등 18안타 16타점, 타율 3할1푼을 기록하며 기자단 투표에서 22표중 7표를 얻어 MVP에 선정됐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달 28일 포항과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대구의 1대 0 승리를 이끈 이진호를 10라운드 MVP로 뽑았습니다.
장애 청소년들의 스포츠 축제인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오늘 개막해 나흘 동안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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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홈런 폭발’ LG 정성훈, 4월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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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5-01 22:03:44

<앵커 멘트>
프로야구 LG의 정성훈이 4월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습니다.
<리포트>
정성훈은 4월 한 달 동안 16경기에 출장해 홈런 7개로 공동 1위에 오르는 등 18안타 16타점, 타율 3할1푼을 기록하며 기자단 투표에서 22표중 7표를 얻어 MVP에 선정됐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달 28일 포항과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대구의 1대 0 승리를 이끈 이진호를 10라운드 MVP로 뽑았습니다.
장애 청소년들의 스포츠 축제인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오늘 개막해 나흘 동안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프로야구 LG의 정성훈이 4월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습니다.
<리포트>
정성훈은 4월 한 달 동안 16경기에 출장해 홈런 7개로 공동 1위에 오르는 등 18안타 16타점, 타율 3할1푼을 기록하며 기자단 투표에서 22표중 7표를 얻어 MVP에 선정됐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달 28일 포항과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대구의 1대 0 승리를 이끈 이진호를 10라운드 MVP로 뽑았습니다.
장애 청소년들의 스포츠 축제인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오늘 개막해 나흘 동안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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