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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쇠고기 수입 중단” 4년 만에 촛불집회
입력 2012.05.02 (23:37)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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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서울 청계광장에선 미국산 쇠고기 수입 중단을 촉구하는 촛불 집회가 열렸습니다.

촛불의 수는 많지만 촛불의 온도가 4년전 처럼 뜨거울지는 지켜봐야 겠습니다.

곽희섭 기자입니다.

<리포트>

손에 촛불을 든 시민들이 다시 청계 광장에 모였습니다.

<현장음> "지켜내자, 지켜내자"

지난 2008년 오늘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를 촉구하는 대규모 촛불집회가 시작된 지 4년만입니다.

광우병대책위원회 등 시민단체 회원들과 시민 등 주최 측 추산 5천여 명, 경찰추산 천 5백여 명이 모였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 중단과 미국과의 재협상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정부가 지난 2008년 '광우병이 발생하면 수입을 중단하겠다'고 한 약속을 어기고 실효성도 없는 검역 강화로 국민들을 기만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녹취> 정기진(서울 신정동):"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존심이 상하고 굴욕감이 들어서 수입 중단을 반드시 시키기 위해서 이 자리에 또 다시 서게 됐습니다"

시민단체들은 수입 중단 조치가 이뤄질 때까지 촛불집회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입니다.

경찰은 오늘 집회 현장에 51개 중대 5천여 명의 경력을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습니다.

이에 앞서 경찰은 오늘 집회에서 사회를 볼 예정이었던 시민단체 간부 김동규 씨를 체포했다 풀어줬습니다.

KBS뉴스 곽희섭입니다.
  • “미 쇠고기 수입 중단” 4년 만에 촛불집회
    • 입력 2012-05-02 23:37:12
    뉴스라인
<앵커 멘트>

서울 청계광장에선 미국산 쇠고기 수입 중단을 촉구하는 촛불 집회가 열렸습니다.

촛불의 수는 많지만 촛불의 온도가 4년전 처럼 뜨거울지는 지켜봐야 겠습니다.

곽희섭 기자입니다.

<리포트>

손에 촛불을 든 시민들이 다시 청계 광장에 모였습니다.

<현장음> "지켜내자, 지켜내자"

지난 2008년 오늘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를 촉구하는 대규모 촛불집회가 시작된 지 4년만입니다.

광우병대책위원회 등 시민단체 회원들과 시민 등 주최 측 추산 5천여 명, 경찰추산 천 5백여 명이 모였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 중단과 미국과의 재협상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정부가 지난 2008년 '광우병이 발생하면 수입을 중단하겠다'고 한 약속을 어기고 실효성도 없는 검역 강화로 국민들을 기만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녹취> 정기진(서울 신정동):"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존심이 상하고 굴욕감이 들어서 수입 중단을 반드시 시키기 위해서 이 자리에 또 다시 서게 됐습니다"

시민단체들은 수입 중단 조치가 이뤄질 때까지 촛불집회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입니다.

경찰은 오늘 집회 현장에 51개 중대 5천여 명의 경력을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습니다.

이에 앞서 경찰은 오늘 집회에서 사회를 볼 예정이었던 시민단체 간부 김동규 씨를 체포했다 풀어줬습니다.

KBS뉴스 곽희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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