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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저축은행 김찬경 회장 ‘밀항 시도’ 체포
입력 2012.05.05 (21:4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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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런 가운데 이번 영업정지 심사 대상에 포함된 미래저축은행의 김찬경 회장이 어젯 밤 중국으로 밀항을 시도하다 전격 체포됐습니다.

임승창 기자입니다.

<리포트>

미래저축은행 김찬경 회장이 어제밤 8시 반 경기도 화성시 궁평항에서 해경에 전격 체포됐습니다.

당시 김 회장은 소형 선박을 이용해 중국으로 밀항을 시도하려 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장에는 밀항에 관여한 것으로 보이는 4명이 함께 있었습니다.

출국금지 상태였던 김 회장은 해경 조사에서 밀항 시도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오늘 낮 12시쯤 김 회장의 신병을 부실저축은행 수사를 맡고 있는 저축은행비리 합동수사단에 넘겼습니다.

미래저축은행은 오늘 열린 금융당국의 경영평가위원회에서 영업정지 심사 대상 가운데 한 곳.

김 회장은 오늘 오전 8시 위원회에 출석해 마지막 의견을 내라는 금융당국의 통보를 받은 상태였습니다.

미래저축은행은 자산 기준 업계 10위 권 정도로 김 회장이 1999년 인수한 뒤 자산 규모가 크게 늘었습니다.

한편 검찰은 내일 영업정지 대상이 발표되는 대로 압수수색 등 해당 저축은행의 비리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KBS 뉴스 임승창입니다.
  • 미래저축은행 김찬경 회장 ‘밀항 시도’ 체포
    • 입력 2012-05-05 21:41:36
    뉴스 9
<앵커 멘트>

이런 가운데 이번 영업정지 심사 대상에 포함된 미래저축은행의 김찬경 회장이 어젯 밤 중국으로 밀항을 시도하다 전격 체포됐습니다.

임승창 기자입니다.

<리포트>

미래저축은행 김찬경 회장이 어제밤 8시 반 경기도 화성시 궁평항에서 해경에 전격 체포됐습니다.

당시 김 회장은 소형 선박을 이용해 중국으로 밀항을 시도하려 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장에는 밀항에 관여한 것으로 보이는 4명이 함께 있었습니다.

출국금지 상태였던 김 회장은 해경 조사에서 밀항 시도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오늘 낮 12시쯤 김 회장의 신병을 부실저축은행 수사를 맡고 있는 저축은행비리 합동수사단에 넘겼습니다.

미래저축은행은 오늘 열린 금융당국의 경영평가위원회에서 영업정지 심사 대상 가운데 한 곳.

김 회장은 오늘 오전 8시 위원회에 출석해 마지막 의견을 내라는 금융당국의 통보를 받은 상태였습니다.

미래저축은행은 자산 기준 업계 10위 권 정도로 김 회장이 1999년 인수한 뒤 자산 규모가 크게 늘었습니다.

한편 검찰은 내일 영업정지 대상이 발표되는 대로 압수수색 등 해당 저축은행의 비리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KBS 뉴스 임승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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