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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화제의 1분을 찾아라!
입력 2012.05.25 (08:59) 수정 2012.05.25 (19:09)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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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예수첩 최동석입니다.

한주의 화제가 된 코너를 재발견하는 “화제의 1분을 찾아라”!

이번 주에는 어떤 프로그램들이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는지 함께 만나보시죠.

<리포트>

먼저 예능 화제 1분! 개그콘서트에서 화제가 된 코너 '이 죽일 놈의 사랑'입니다.

<녹취> 박지선(개그우먼) : “저기요?”

<녹취> 김대성(개그맨) : “너 뭐야?”

<녹취> 박지선(개그맨) : “아이스크림 먹고 싶다며”

<녹취> 박지선(개그맨) : “먹어. 건방 떨지 말고.”

등장부터 쿨한 매력의 그녀. 하지만 알고 보면 집착이 강한 여성이라 하네요.

<녹취> 김대성(개그맨) : “초등학교 때 잠깐 말한 걸로 20년 동안 날 쫓아다니면 나보고 어떻게 살라는 거니?”

<녹취> 박지선(개그우먼) : “녹는다. 먹는 것도 이렇게 못생겼니? 못생겼다. 진짜.”

누가 지선 씨에게 거울 좀 챙겨주세요~

<녹취> 김대성(개그맨) : “넌 가관이야.”

남자의 독설을 듣자마자 과거를 들추기 시작하는 그녀!

<녹취> 박지선(개그맨) : “네가 나한테 어떻게 이럴 수 있니? 나 때문에 군대생활 편하게 한 거 다 잊어버렸어? 내가 2년 동안 옷 보내줘, 화장품 보내줘. 먹을 거 보내줘, 편지 써줘!”

<녹취> 김대성(개그맨) : “하지만 면회는 오지 말았어야 했어. 그 이후로 군대생활이 아주 개판이 됐어!”

그런데, 그녀의 집착! 아주 먼 옛날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녹취> 박지선(개그맨) : “나한테 왜 그랬니? 나 아플 때 다정하게 밤새우면서 간호해줬니?”

<녹취> 김대성(개그맨) : “아니 그건 어렸을 적 병원놀이 한 거잖아. 가짜 약. 가짜 주사!”

<녹취> 박지선(개그맨) : “그 약발을 못 잊겠어!”

소름 돋는 집착 연기로 깨알 웃음을 선사한 예능 화제 1분 개그콘서트 “이 죽일 놈의 사랑”이었습니다.

드라마 부분입니다.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선점한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2’인데요.

<녹취> 여자 : “파혼해! 우리 집 사정 잘 알잖아. 엄마는 허리디스크에 동생은 대학생이야. 그 돈 우리 집 못 주게 하면 나 결혼 못 해”

결혼 후, 여자는 남자를 더욱 힘들게 하는데요.

이 와중에 그녀의 동생은 학교를 다니면서 덜컥 임신을 하고 맙니다.

<녹취> 여자 : “학원에, 과외에, 힘들게 재수까지 시켜서 대학보냈더니 졸업하자마자 결혼하겠다고?”

<녹취> 동생 : “다 귀찮아. 결혼해서 애 낳고 그냥 살래.”

철없는 동생의 행동에 여자는 고스란히 경제적 부담을 떠맡게 됩니다.

그런데 동생의 남편 될 사람이 도박중독으로 여자를 더욱 힘들게 하는데요.

<녹취> 뉴스 아나운서 : “상습도박을 하던 일당이 검거되었습니다.”

그런데 여자는 남편 몰래 친정의 빚을 갚아버리죠.

<녹취> 남자 : “뭐? 처가댁에 적금 깨서 갖다 줬다고?”

<녹취> 여자 : “한서방이 도박을 해서..”

<녹취> 여자 : “그리고 당신 이름으로 대출 좀 썼어.”

<녹취> 남자 : “내 허락도 없이 대출을 해? 너 제정신이야?”

<녹취> 여자 : “당신 몰래 대출한 건 미안하지만, 지금 말이 너무 심한 거 아니야?”

정말 답답하네요. 아내의 이런 뻔뻔함은 날이 갈수록 심해집니다!

<녹취> 여자 : “아버님을 우리 집에 모시자고? 내가 노는 사람도 아니고 아버님 수발을 어떻게 들어?”

<녹취> 남자 : “어떻게 해? 그럼.”

<녹취> 여자 : “요양원에 모셔야지”

<녹취> 남자 : “멀쩡한 자식 놔두고 아버지를 요양원에 모시자고?”

그녀는 시댁은 뒷전이고, 친정만 챙기며 남편에게 무리한 부탁을 일삼는데요.

<녹취> 여자 : “엄마 집까지 넘어가는 바람에 있을 곳이 없어. 엄마랑 진아 우리 집에서 같이 살아야 할 거 같아.”

<녹취> 남자 : “당신 그게 말이라고 해? 우리 아버지는 요양원에 모셔놓고, 처가랑 같이 살아?”

<녹취> 여자 : “그건 입장이 다르지.”

무리한 아내의 부탁에 결국 남편은 폭발하고 마는데요.

<녹취> 남자 : “모든 게 처가 중심으로 돌아가는데 우리가 부부이기는 하니? 당신 같은 아내, 며느리 필요 없어. 헤어져!”

위기의 부부 이야기를 다룬 사랑과 전쟁. 오늘 저녁은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드라마 화제 1분 이었습니다.

토크 화제 1분은 바로 대국민 토크쇼 승승장구!

이번 주엔 가수 백지영 씨와 친구들이 나왔었죠.

<녹취> 강타(가수) : “백지파라고 있거든요? 백지파의 삼형제 중에 막내입니다.”

<녹취> 길(가수) : “백지영 누나의 셋째 길입니다.”

그런데 대체 “백지파”가 뭐죠?

<녹취> 김승우(배우) : “백지파?”

<녹취> 강타(가수) : “약간 형님 스타일이잖아요. 삼형제인데요. 큰형님, 둘째형님, 저는 막내!”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이들이 밝히는 지영 씨와의 첫 만남. 과연 어땠을까요?

<녹취> 강타(가수) : “서로 존대를 써주잖아요. 그런데 처음 오자마자 ‘야, 타!’하고 들어오시는 거예요.”

<녹취> 이수근(개그맨) : “강타라서 타!”

<녹취> 강타(가수) : “술을 타라는 건지.”

화끈한 성격의 그녀! 그런데 손버릇이 살짝 안 좋으시다고요?

<녹취> 길(가수) : “비누를 가져가시는 분은 처음 봤어요. 제가 쓰던 비누 있잖아요. 쓰던 거. 어느새 술자리에 자기 옆에 있어요.”

에이~ 길 씨. 쓰던 비누 하나 가지고, 소심하게 이러기에요?

<녹취> 길(가수) : “비누갑은 놔두고 갔어야죠. 아래 받침대까지 가져간 거예요 ”

백지영 씨의 4차원 버릇은 이뿐만이 아닌데요.

<녹취> 길(가수) : “강아지 밥그릇은 왜 갖고 가냐고요!”

<녹취> 탁재훈(가수) : “그럼 개가 사료는 어떡해?”

<녹취> 길(가수) : “그냥 먹어요. 손으로 꺼내서. 막 먹어요.”

<녹취> 백지영(가수) : “말도 안 돼! 말도 안 돼!”

이런 그녀의 연애가 궁금해지는데요. 아홉 살 연하 애인 정석원 씨 앞에서는 어떤 모습인가요?

<녹취> 길(가수) : “야, 녹음? 마시고 해.”

<녹취> 강타(가수) : “마시고 해, 그래야 느낌이 더 좋아. 석원 씨, 강타랑 길이랑 밥 먹어.”

<녹취> 길(가수) : “먹었어도 아니지, 먹었어요. 석원 씨!”

<녹취> 강타(가수) : “가고 싶은데 얘들이 안보내주.”

아름다운 백지영 씨와 솔직담백한 백지파 친구들이 웃음을 선사했던 승승장구.

토크 화제 1분이었습니다!
  • [연예수첩] 화제의 1분을 찾아라!
    • 입력 2012-05-25 08:59:19
    • 수정2012-05-25 19:09:37
    아침뉴스타임
안녕하세요. 연예수첩 최동석입니다.

한주의 화제가 된 코너를 재발견하는 “화제의 1분을 찾아라”!

이번 주에는 어떤 프로그램들이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는지 함께 만나보시죠.

<리포트>

먼저 예능 화제 1분! 개그콘서트에서 화제가 된 코너 '이 죽일 놈의 사랑'입니다.

<녹취> 박지선(개그우먼) : “저기요?”

<녹취> 김대성(개그맨) : “너 뭐야?”

<녹취> 박지선(개그맨) : “아이스크림 먹고 싶다며”

<녹취> 박지선(개그맨) : “먹어. 건방 떨지 말고.”

등장부터 쿨한 매력의 그녀. 하지만 알고 보면 집착이 강한 여성이라 하네요.

<녹취> 김대성(개그맨) : “초등학교 때 잠깐 말한 걸로 20년 동안 날 쫓아다니면 나보고 어떻게 살라는 거니?”

<녹취> 박지선(개그우먼) : “녹는다. 먹는 것도 이렇게 못생겼니? 못생겼다. 진짜.”

누가 지선 씨에게 거울 좀 챙겨주세요~

<녹취> 김대성(개그맨) : “넌 가관이야.”

남자의 독설을 듣자마자 과거를 들추기 시작하는 그녀!

<녹취> 박지선(개그맨) : “네가 나한테 어떻게 이럴 수 있니? 나 때문에 군대생활 편하게 한 거 다 잊어버렸어? 내가 2년 동안 옷 보내줘, 화장품 보내줘. 먹을 거 보내줘, 편지 써줘!”

<녹취> 김대성(개그맨) : “하지만 면회는 오지 말았어야 했어. 그 이후로 군대생활이 아주 개판이 됐어!”

그런데, 그녀의 집착! 아주 먼 옛날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녹취> 박지선(개그맨) : “나한테 왜 그랬니? 나 아플 때 다정하게 밤새우면서 간호해줬니?”

<녹취> 김대성(개그맨) : “아니 그건 어렸을 적 병원놀이 한 거잖아. 가짜 약. 가짜 주사!”

<녹취> 박지선(개그맨) : “그 약발을 못 잊겠어!”

소름 돋는 집착 연기로 깨알 웃음을 선사한 예능 화제 1분 개그콘서트 “이 죽일 놈의 사랑”이었습니다.

드라마 부분입니다.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선점한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2’인데요.

<녹취> 여자 : “파혼해! 우리 집 사정 잘 알잖아. 엄마는 허리디스크에 동생은 대학생이야. 그 돈 우리 집 못 주게 하면 나 결혼 못 해”

결혼 후, 여자는 남자를 더욱 힘들게 하는데요.

이 와중에 그녀의 동생은 학교를 다니면서 덜컥 임신을 하고 맙니다.

<녹취> 여자 : “학원에, 과외에, 힘들게 재수까지 시켜서 대학보냈더니 졸업하자마자 결혼하겠다고?”

<녹취> 동생 : “다 귀찮아. 결혼해서 애 낳고 그냥 살래.”

철없는 동생의 행동에 여자는 고스란히 경제적 부담을 떠맡게 됩니다.

그런데 동생의 남편 될 사람이 도박중독으로 여자를 더욱 힘들게 하는데요.

<녹취> 뉴스 아나운서 : “상습도박을 하던 일당이 검거되었습니다.”

그런데 여자는 남편 몰래 친정의 빚을 갚아버리죠.

<녹취> 남자 : “뭐? 처가댁에 적금 깨서 갖다 줬다고?”

<녹취> 여자 : “한서방이 도박을 해서..”

<녹취> 여자 : “그리고 당신 이름으로 대출 좀 썼어.”

<녹취> 남자 : “내 허락도 없이 대출을 해? 너 제정신이야?”

<녹취> 여자 : “당신 몰래 대출한 건 미안하지만, 지금 말이 너무 심한 거 아니야?”

정말 답답하네요. 아내의 이런 뻔뻔함은 날이 갈수록 심해집니다!

<녹취> 여자 : “아버님을 우리 집에 모시자고? 내가 노는 사람도 아니고 아버님 수발을 어떻게 들어?”

<녹취> 남자 : “어떻게 해? 그럼.”

<녹취> 여자 : “요양원에 모셔야지”

<녹취> 남자 : “멀쩡한 자식 놔두고 아버지를 요양원에 모시자고?”

그녀는 시댁은 뒷전이고, 친정만 챙기며 남편에게 무리한 부탁을 일삼는데요.

<녹취> 여자 : “엄마 집까지 넘어가는 바람에 있을 곳이 없어. 엄마랑 진아 우리 집에서 같이 살아야 할 거 같아.”

<녹취> 남자 : “당신 그게 말이라고 해? 우리 아버지는 요양원에 모셔놓고, 처가랑 같이 살아?”

<녹취> 여자 : “그건 입장이 다르지.”

무리한 아내의 부탁에 결국 남편은 폭발하고 마는데요.

<녹취> 남자 : “모든 게 처가 중심으로 돌아가는데 우리가 부부이기는 하니? 당신 같은 아내, 며느리 필요 없어. 헤어져!”

위기의 부부 이야기를 다룬 사랑과 전쟁. 오늘 저녁은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드라마 화제 1분 이었습니다.

토크 화제 1분은 바로 대국민 토크쇼 승승장구!

이번 주엔 가수 백지영 씨와 친구들이 나왔었죠.

<녹취> 강타(가수) : “백지파라고 있거든요? 백지파의 삼형제 중에 막내입니다.”

<녹취> 길(가수) : “백지영 누나의 셋째 길입니다.”

그런데 대체 “백지파”가 뭐죠?

<녹취> 김승우(배우) : “백지파?”

<녹취> 강타(가수) : “약간 형님 스타일이잖아요. 삼형제인데요. 큰형님, 둘째형님, 저는 막내!”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이들이 밝히는 지영 씨와의 첫 만남. 과연 어땠을까요?

<녹취> 강타(가수) : “서로 존대를 써주잖아요. 그런데 처음 오자마자 ‘야, 타!’하고 들어오시는 거예요.”

<녹취> 이수근(개그맨) : “강타라서 타!”

<녹취> 강타(가수) : “술을 타라는 건지.”

화끈한 성격의 그녀! 그런데 손버릇이 살짝 안 좋으시다고요?

<녹취> 길(가수) : “비누를 가져가시는 분은 처음 봤어요. 제가 쓰던 비누 있잖아요. 쓰던 거. 어느새 술자리에 자기 옆에 있어요.”

에이~ 길 씨. 쓰던 비누 하나 가지고, 소심하게 이러기에요?

<녹취> 길(가수) : “비누갑은 놔두고 갔어야죠. 아래 받침대까지 가져간 거예요 ”

백지영 씨의 4차원 버릇은 이뿐만이 아닌데요.

<녹취> 길(가수) : “강아지 밥그릇은 왜 갖고 가냐고요!”

<녹취> 탁재훈(가수) : “그럼 개가 사료는 어떡해?”

<녹취> 길(가수) : “그냥 먹어요. 손으로 꺼내서. 막 먹어요.”

<녹취> 백지영(가수) : “말도 안 돼! 말도 안 돼!”

이런 그녀의 연애가 궁금해지는데요. 아홉 살 연하 애인 정석원 씨 앞에서는 어떤 모습인가요?

<녹취> 길(가수) : “야, 녹음? 마시고 해.”

<녹취> 강타(가수) : “마시고 해, 그래야 느낌이 더 좋아. 석원 씨, 강타랑 길이랑 밥 먹어.”

<녹취> 길(가수) : “먹었어도 아니지, 먹었어요. 석원 씨!”

<녹취> 강타(가수) : “가고 싶은데 얘들이 안보내주.”

아름다운 백지영 씨와 솔직담백한 백지파 친구들이 웃음을 선사했던 승승장구.

토크 화제 1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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