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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 아라뱃길’ 공식 개통…경제 효과 3조 원
입력 2012.05.25 (13:09) 수정 2012.05.25 (16:51)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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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총연장이 18 킬로미터에 이르는 국내 최초 내륙 뱃길인 경인 아라뱃길이 오늘 공식 개통됐습니다.

김준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서해에서 한강에 이르는 18킬로미터의 경인 아라뱃길이 전면 개통됐습니다.

국토해양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오늘 김포터미널 컨테이너 부두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 지역 주민 등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인 아라뱃길 개통식을 열었습니다.

경인 아라뱃길은 지난 2009년 착공해 2년여간의 공사기간 총사업비 2조 2천 5백억 원이 투입됐으며, 지난해 10월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오늘 공식 개통됐습니다.

국토부와 수자원공사는 아라뱃길 개통으로 상습 침수지역인 굴포천 유역의 홍수 피해를 방지하고, 수도권 지역의 육상 물동량을 분담해 내륙 교통난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아라뱃길 개통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약 3조 원의 경제생산유발 효과와 2만 5천명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경인아라뱃길을 이용하는 화물선은 지난해 말 제주, 부산 연안항로 운항을 시작했고 올해 2월에는 중국과 일본 국제항로에도 취항했습니다.

여객 유람선도 시범운영개시 이후 현재까지 13만 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KBS뉴스 김준호입니다.
  • ‘경인 아라뱃길’ 공식 개통…경제 효과 3조 원
    • 입력 2012-05-25 13:09:30
    • 수정2012-05-25 16:51:44
    뉴스 12
<앵커 멘트>

총연장이 18 킬로미터에 이르는 국내 최초 내륙 뱃길인 경인 아라뱃길이 오늘 공식 개통됐습니다.

김준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서해에서 한강에 이르는 18킬로미터의 경인 아라뱃길이 전면 개통됐습니다.

국토해양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오늘 김포터미널 컨테이너 부두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 지역 주민 등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인 아라뱃길 개통식을 열었습니다.

경인 아라뱃길은 지난 2009년 착공해 2년여간의 공사기간 총사업비 2조 2천 5백억 원이 투입됐으며, 지난해 10월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오늘 공식 개통됐습니다.

국토부와 수자원공사는 아라뱃길 개통으로 상습 침수지역인 굴포천 유역의 홍수 피해를 방지하고, 수도권 지역의 육상 물동량을 분담해 내륙 교통난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아라뱃길 개통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약 3조 원의 경제생산유발 효과와 2만 5천명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경인아라뱃길을 이용하는 화물선은 지난해 말 제주, 부산 연안항로 운항을 시작했고 올해 2월에는 중국과 일본 국제항로에도 취항했습니다.

여객 유람선도 시범운영개시 이후 현재까지 13만 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KBS뉴스 김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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