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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대의원 14명 주소 불일치…이해찬 1위
입력 2012.05.25 (22:00)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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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민주통합당이 어제 KBS가 보도한 일부 대의원들의 자격 논란에 대한 중간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충남 대전지역 대의원 투표에선 이해찬 후보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강민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민주당 자체 조사결과 부산 수영구 대의원 14명의 주소지가 불일치 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모두 부산 수영구 지역위원장 허모 씨와 같은 교회에 다니는 신도였습니다.

최근 비슷한 시기에 당원과 대의원으로 등록, 선임된 사실도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당 대표 선출을 위한 대의원 투표 직전 동원됐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녹취> 윤호중(민주통합당 사무총장) : "특정후보에게 유리하기 하기 위한 차원에서 벌어진 일이었다라고 하면 당 윤리위를 통해서 엄중 문책하게 될 것이다."

민주당은 대전 대덕구에서도 유사 사례 1건을 발견하고 전국적으로 정밀한 추가 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공정성 시비를 불러 일으켰던 정책 대의원 제도는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통합에 참여한 3개 단체에 정책연대를 명분으로 대의원 몫을 할당해주기로 한 것인데, 그 대상과 할당 비율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녹취> 박용진(민주통합당 대변인) : "비대위가 당헌 당규상 원칙과 기준에서 벗어났다고 보고 이에 대한 재논의를 요구했다."

오늘 충남, 대전 지역에서 열린 대의원 투표에서는 이해찬 후보가 김한길 후보를 압도적 표차로 눌러 누적 투표수에서도 1위를 탈환했습니다.

KBS 뉴스 강민수입니다.
  • 민주, 대의원 14명 주소 불일치…이해찬 1위
    • 입력 2012-05-25 22:00:27
    뉴스 9
<앵커 멘트>

민주통합당이 어제 KBS가 보도한 일부 대의원들의 자격 논란에 대한 중간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충남 대전지역 대의원 투표에선 이해찬 후보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강민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민주당 자체 조사결과 부산 수영구 대의원 14명의 주소지가 불일치 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모두 부산 수영구 지역위원장 허모 씨와 같은 교회에 다니는 신도였습니다.

최근 비슷한 시기에 당원과 대의원으로 등록, 선임된 사실도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당 대표 선출을 위한 대의원 투표 직전 동원됐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녹취> 윤호중(민주통합당 사무총장) : "특정후보에게 유리하기 하기 위한 차원에서 벌어진 일이었다라고 하면 당 윤리위를 통해서 엄중 문책하게 될 것이다."

민주당은 대전 대덕구에서도 유사 사례 1건을 발견하고 전국적으로 정밀한 추가 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공정성 시비를 불러 일으켰던 정책 대의원 제도는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통합에 참여한 3개 단체에 정책연대를 명분으로 대의원 몫을 할당해주기로 한 것인데, 그 대상과 할당 비율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녹취> 박용진(민주통합당 대변인) : "비대위가 당헌 당규상 원칙과 기준에서 벗어났다고 보고 이에 대한 재논의를 요구했다."

오늘 충남, 대전 지역에서 열린 대의원 투표에서는 이해찬 후보가 김한길 후보를 압도적 표차로 눌러 누적 투표수에서도 1위를 탈환했습니다.

KBS 뉴스 강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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