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기초생활보장자 의료비 본인 부담 늘어난다
입력 2012.06.02 (09:24) 수정 2012.06.02 (09:49) 뉴스광장 1부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기초생활보장 대상자들의 의료비 본인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과잉 진료를 막기 위해 이같은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생활경제 소식 이재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정부는 기초생활보장 대상자들의 불필요한 의료 이용을 억제하기 위해 의료 이용 시 본인 부담액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의료비 일정금액 초과분에 대해 정부가 일정부분을 지원해주는 본인 부담 보상금제도의 상한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이와함께 절대 빈곤층이 취업하면 국민연금 가입을 의무화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농림수산 검역검사본부는 한달 여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물량 50만 6천여 상자 가운데 절반을 대상으로 개봉검사를 벌였지만 광우병을 전염시킬 우려가 있는 특정위험물질,SRM이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검사본부는 이 가운데 불합격된 것은 유통기한이 지나거나 이물질이 발견된 21개 상자였다고 밝혔습니다.

은행의 가계대출에서 고정금리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은행권 가계대출 잔액 가운데 고정금리의 비중이 지난 4월 기준으로 11.6%를 기록해 지난 2천 10년 12월 5.1%에서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금융위는 올 들어 가계부채 증가 속도가 안정화하고 있고 대출구조도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KBS 뉴스 이재환입니다.
  • 기초생활보장자 의료비 본인 부담 늘어난다
    • 입력 2012-06-02 09:24:16
    • 수정2012-06-02 09:49:48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기초생활보장 대상자들의 의료비 본인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과잉 진료를 막기 위해 이같은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생활경제 소식 이재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정부는 기초생활보장 대상자들의 불필요한 의료 이용을 억제하기 위해 의료 이용 시 본인 부담액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의료비 일정금액 초과분에 대해 정부가 일정부분을 지원해주는 본인 부담 보상금제도의 상한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이와함께 절대 빈곤층이 취업하면 국민연금 가입을 의무화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농림수산 검역검사본부는 한달 여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물량 50만 6천여 상자 가운데 절반을 대상으로 개봉검사를 벌였지만 광우병을 전염시킬 우려가 있는 특정위험물질,SRM이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검사본부는 이 가운데 불합격된 것은 유통기한이 지나거나 이물질이 발견된 21개 상자였다고 밝혔습니다.

은행의 가계대출에서 고정금리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은행권 가계대출 잔액 가운데 고정금리의 비중이 지난 4월 기준으로 11.6%를 기록해 지난 2천 10년 12월 5.1%에서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금융위는 올 들어 가계부채 증가 속도가 안정화하고 있고 대출구조도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KBS 뉴스 이재환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광장 1부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