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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생우유, 중국시장 돌풍
입력 2012.06.05 (13:18) 수정 2012.06.05 (13:38)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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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자국 식품에 대한 불신이 깊은 중국에서 한국산 생우유가 비싼 값에 날개 돋친 듯이 팔리고 있습니다.



베이징 김주영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고객들 왕래가 많은 가장 목 좋은 곳에 한국산 생우유 판매대가 들어섰습니다.



1리터짜리 한 병에 우리 돈 6천 원 정도, 부담도 될 법한 비싼 값이지만 중국 중산층 주부들은 가격쯤은 신경쓰지 않습니

다.



<녹취> 중국 소비자 : “유효 기간을 짧게 정해서 신선하고 방부제도 없으니까 몸에도 좋잖아요.”



다른 백화점 매장에선 일본 브랜드의 중국산 우유와 함께 진열돼 있습니다.



가격은 1.5배 더 받습니다.



칭다오 등에 한정됐던 수출지역이 최근 베이징까지 확대됐고 수출액 증가 추세도 폭발적입니다.



지난달 기준으로는 1년 전보다 매출이 여섯 배 이상 늘었습니다.



특히 한국산 생우유는 중국에서 판매되는 유일한 외국 제품입니다.



선박으로 단시간 내 냉장 수송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조학형(농수산식품유통공사 베이징 지사장) : “생산일자로부터 중국 매장에 깔리기까지 4일이면 됩니다. 짧은 시간에 중국에 들어올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죠.”



대도시 고소득층이 주 고객인 한국산 냉장식품은 부가가치도 높아서 대 중국 수출의 새로운 효자 품목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김주영입니다.
  • 한국 생우유, 중국시장 돌풍
    • 입력 2012-06-05 13:18:27
    • 수정2012-06-05 13:38:12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자국 식품에 대한 불신이 깊은 중국에서 한국산 생우유가 비싼 값에 날개 돋친 듯이 팔리고 있습니다.



베이징 김주영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고객들 왕래가 많은 가장 목 좋은 곳에 한국산 생우유 판매대가 들어섰습니다.



1리터짜리 한 병에 우리 돈 6천 원 정도, 부담도 될 법한 비싼 값이지만 중국 중산층 주부들은 가격쯤은 신경쓰지 않습니

다.



<녹취> 중국 소비자 : “유효 기간을 짧게 정해서 신선하고 방부제도 없으니까 몸에도 좋잖아요.”



다른 백화점 매장에선 일본 브랜드의 중국산 우유와 함께 진열돼 있습니다.



가격은 1.5배 더 받습니다.



칭다오 등에 한정됐던 수출지역이 최근 베이징까지 확대됐고 수출액 증가 추세도 폭발적입니다.



지난달 기준으로는 1년 전보다 매출이 여섯 배 이상 늘었습니다.



특히 한국산 생우유는 중국에서 판매되는 유일한 외국 제품입니다.



선박으로 단시간 내 냉장 수송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조학형(농수산식품유통공사 베이징 지사장) : “생산일자로부터 중국 매장에 깔리기까지 4일이면 됩니다. 짧은 시간에 중국에 들어올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죠.”



대도시 고소득층이 주 고객인 한국산 냉장식품은 부가가치도 높아서 대 중국 수출의 새로운 효자 품목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김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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