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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12 런던올림픽
한·일 뛰어넘어 ‘홍명보호 돕는다’
입력 2012.06.05 (22:03)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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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사상 첫 메달에 도전하는 올림픽축구팀에 숨은 조력자가 있습니다.



바로 체력전담 트레이너인 일본인 세이고 코치인데요,



송재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까다로운 중동 원정을 대승으로 이끌며 7회 연속 본선 진출을 확정한 지난 오만전.



선수들의 체력을 꼼꼼히 관리한 세이고 코치의 숨은 공로가 컸습니다.



홍명보호와 인연을 맺은 지도 벌써 3년.



이제는 선수들의 눈빛만 봐도 컨디션을 알 정돕니다.



지난 3년 동안의 자료가 고스란히 보관된 그의 컴퓨터는 올림픽팀에도 큰 자산입니다.



<인터뷰> 세이고(올림픽 축구 대표팀 코치) : "체지방, 체중, 행동 등의 변화를 보면 선수들의 컨디션을 알 수 있습니다."



올림픽팀의 주축인 일본 J-리거들의 원활한 차출에도 세이고 코치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홍명보감독에겐 천군만마나 다름없습니다.



<인터뷰> 홍명보(올림픽 축구 대표팀 감독) : "지금까지 우리 팀이 큰 부상없이 잘 해올 수 있었던 것도 세이고 덕분이다."



처음 예정했던 3개월의 계약기간을 훌쩍 넘겨 3년이란 세월 동안 올림픽팀과 한 몸이 된 세이고 코치.



<인터뷰> 세이고(올림픽 축구 대표팀 코치) : "(홍감독의 도전을) 제가 일본인이든 한국인이든 관계없이 도와주고 싶습니다."



사상 첫 올림픽 본선 메달에 도전하는 올림픽팀의 든든한 지원군입니다.



KBS 뉴스 송재혁입니다.
  • 한·일 뛰어넘어 ‘홍명보호 돕는다’
    • 입력 2012-06-05 22:03:03
    뉴스 9
<앵커 멘트>



사상 첫 메달에 도전하는 올림픽축구팀에 숨은 조력자가 있습니다.



바로 체력전담 트레이너인 일본인 세이고 코치인데요,



송재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까다로운 중동 원정을 대승으로 이끌며 7회 연속 본선 진출을 확정한 지난 오만전.



선수들의 체력을 꼼꼼히 관리한 세이고 코치의 숨은 공로가 컸습니다.



홍명보호와 인연을 맺은 지도 벌써 3년.



이제는 선수들의 눈빛만 봐도 컨디션을 알 정돕니다.



지난 3년 동안의 자료가 고스란히 보관된 그의 컴퓨터는 올림픽팀에도 큰 자산입니다.



<인터뷰> 세이고(올림픽 축구 대표팀 코치) : "체지방, 체중, 행동 등의 변화를 보면 선수들의 컨디션을 알 수 있습니다."



올림픽팀의 주축인 일본 J-리거들의 원활한 차출에도 세이고 코치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홍명보감독에겐 천군만마나 다름없습니다.



<인터뷰> 홍명보(올림픽 축구 대표팀 감독) : "지금까지 우리 팀이 큰 부상없이 잘 해올 수 있었던 것도 세이고 덕분이다."



처음 예정했던 3개월의 계약기간을 훌쩍 넘겨 3년이란 세월 동안 올림픽팀과 한 몸이 된 세이고 코치.



<인터뷰> 세이고(올림픽 축구 대표팀 코치) : "(홍감독의 도전을) 제가 일본인이든 한국인이든 관계없이 도와주고 싶습니다."



사상 첫 올림픽 본선 메달에 도전하는 올림픽팀의 든든한 지원군입니다.



KBS 뉴스 송재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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