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내가 좋아하는 스타가 나를 초대해주고 함께 시간도 보낸다면, 상상만 해도 꿈결 같은데요.
한류 스타와 한국의 멋을 즐기는 관광프로그램이 생겼습니다.
이민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중국과 타이완 등지에서 우리나라를 찾아온 한류 팬들이 꿈에 그리던 이들을 만납니다.
화면에서만 보던 2pm과 Miss A등 K-POP 스타들입니다.
가수들이 직접 골라 준 옷과 장신구를 착용해보며 마치 자신도 한류 스타가 된 듯한 기분을 내봅니다.
<인터뷰> 양페린(중국 관광객) : "정말 기대해 온 순간이라 지금 이 순간 심장이 터질 것만 같아요."
잡채와 떡볶이, 한식 만들기에도 도전합니다.
한류 팬들은 스타와 함께하는 이 순간이 꿈만 같습니다.
<인터뷰> 정이린(타이완 관광객) : "TV에서만 보던 한국 가수들인데 실제로 만나서 같이 다니다니 정말 신기합니다."
가수들 또한 멀리서 찾아와준 외국인 팬들의 정성에 감동받습니다.
<인터뷰> 택연(2pm) : "많은 팬 분들이 한국을 찾아와주셔서 너무 즐겁고 재미있고 영광인 것 같아요."
스타로부터 한국을 직접 안내받는 행운을 누린 세계 각국의 한류 팬은 15명.
한국말과 한국에 대한 사랑을 주제로 한 UCC 심사를 통해 3백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됐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한류에 대한 호감이 한국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스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해나갈 계획입니다.
KBS 뉴스 이민우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가 나를 초대해주고 함께 시간도 보낸다면, 상상만 해도 꿈결 같은데요.
한류 스타와 한국의 멋을 즐기는 관광프로그램이 생겼습니다.
이민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중국과 타이완 등지에서 우리나라를 찾아온 한류 팬들이 꿈에 그리던 이들을 만납니다.
화면에서만 보던 2pm과 Miss A등 K-POP 스타들입니다.
가수들이 직접 골라 준 옷과 장신구를 착용해보며 마치 자신도 한류 스타가 된 듯한 기분을 내봅니다.
<인터뷰> 양페린(중국 관광객) : "정말 기대해 온 순간이라 지금 이 순간 심장이 터질 것만 같아요."
잡채와 떡볶이, 한식 만들기에도 도전합니다.
한류 팬들은 스타와 함께하는 이 순간이 꿈만 같습니다.
<인터뷰> 정이린(타이완 관광객) : "TV에서만 보던 한국 가수들인데 실제로 만나서 같이 다니다니 정말 신기합니다."
가수들 또한 멀리서 찾아와준 외국인 팬들의 정성에 감동받습니다.
<인터뷰> 택연(2pm) : "많은 팬 분들이 한국을 찾아와주셔서 너무 즐겁고 재미있고 영광인 것 같아요."
스타로부터 한국을 직접 안내받는 행운을 누린 세계 각국의 한류 팬은 15명.
한국말과 한국에 대한 사랑을 주제로 한 UCC 심사를 통해 3백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됐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한류에 대한 호감이 한국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스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해나갈 계획입니다.
KBS 뉴스 이민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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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에 그리던 한류 스타와 한국의 멋 즐긴다
-
- 입력 2012-06-27 08:24:38
![](/data/news/2012/06/27/2493683_120.jpg)
<앵커 멘트>
내가 좋아하는 스타가 나를 초대해주고 함께 시간도 보낸다면, 상상만 해도 꿈결 같은데요.
한류 스타와 한국의 멋을 즐기는 관광프로그램이 생겼습니다.
이민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중국과 타이완 등지에서 우리나라를 찾아온 한류 팬들이 꿈에 그리던 이들을 만납니다.
화면에서만 보던 2pm과 Miss A등 K-POP 스타들입니다.
가수들이 직접 골라 준 옷과 장신구를 착용해보며 마치 자신도 한류 스타가 된 듯한 기분을 내봅니다.
<인터뷰> 양페린(중국 관광객) : "정말 기대해 온 순간이라 지금 이 순간 심장이 터질 것만 같아요."
잡채와 떡볶이, 한식 만들기에도 도전합니다.
한류 팬들은 스타와 함께하는 이 순간이 꿈만 같습니다.
<인터뷰> 정이린(타이완 관광객) : "TV에서만 보던 한국 가수들인데 실제로 만나서 같이 다니다니 정말 신기합니다."
가수들 또한 멀리서 찾아와준 외국인 팬들의 정성에 감동받습니다.
<인터뷰> 택연(2pm) : "많은 팬 분들이 한국을 찾아와주셔서 너무 즐겁고 재미있고 영광인 것 같아요."
스타로부터 한국을 직접 안내받는 행운을 누린 세계 각국의 한류 팬은 15명.
한국말과 한국에 대한 사랑을 주제로 한 UCC 심사를 통해 3백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됐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한류에 대한 호감이 한국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스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해나갈 계획입니다.
KBS 뉴스 이민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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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기자 kbsmino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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