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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까지 불볕더위…수요일부터 전국 장맛비
입력 2012.07.08 (21:4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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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덥다 덥다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경기도와 강원도 일부 지역엔 폭염주의보까지 내려졌습니다.

수요일 전국에 또 다시 장맛비가 내리면 더위가 좀 식을 것 같습니다.

이광열 기자입니다.

<리포트>

구름이 걷힌 맑은 하늘에서 따가운 햇볕이 쏟아지고, 도심 아스팔트는 열기로 이글거립니다.

계속 부채질을 하거나 차가운 아이스크림으로 더위를 잠시 식히기도 합니다.

오늘 강원도 홍천은 34.1도, 경기도 동두천 33.3도 등 대부분지방이 30도를 웃돌아 어제보다 더 더웠습니다.

<인터뷰>정지혜(서울시 흑석동): "(더워서) 집에서 있는 거보다는 가까운 서울에 사니까 가까운 데에서 놀려고 애들하고 나왔어요."

낮기온이 33도를 넘어선 경기도 동부지역과 강원도 홍천에는 폭염주의보까지 내려졌습니다.

내일도 서울의 낮기온 31도, 대구는 32도까지 올라가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인터뷰> 김승범(기상청 통보관):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면서 강한 햇볕에 의해서 기온이 올라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불볕더위는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누그러지겠습니다.

화요일인 모레 밤 서해안부터 장맛비가 오기 시작해 수요일엔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후 장마전선은 우리나라 상공에 계속 머물러 주말까지 장맛비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이광열입니다.
  • 모레까지 불볕더위…수요일부터 전국 장맛비
    • 입력 2012-07-08 21:41:06
    뉴스 9
<앵커 멘트>

덥다 덥다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경기도와 강원도 일부 지역엔 폭염주의보까지 내려졌습니다.

수요일 전국에 또 다시 장맛비가 내리면 더위가 좀 식을 것 같습니다.

이광열 기자입니다.

<리포트>

구름이 걷힌 맑은 하늘에서 따가운 햇볕이 쏟아지고, 도심 아스팔트는 열기로 이글거립니다.

계속 부채질을 하거나 차가운 아이스크림으로 더위를 잠시 식히기도 합니다.

오늘 강원도 홍천은 34.1도, 경기도 동두천 33.3도 등 대부분지방이 30도를 웃돌아 어제보다 더 더웠습니다.

<인터뷰>정지혜(서울시 흑석동): "(더워서) 집에서 있는 거보다는 가까운 서울에 사니까 가까운 데에서 놀려고 애들하고 나왔어요."

낮기온이 33도를 넘어선 경기도 동부지역과 강원도 홍천에는 폭염주의보까지 내려졌습니다.

내일도 서울의 낮기온 31도, 대구는 32도까지 올라가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인터뷰> 김승범(기상청 통보관):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면서 강한 햇볕에 의해서 기온이 올라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불볕더위는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누그러지겠습니다.

화요일인 모레 밤 서해안부터 장맛비가 오기 시작해 수요일엔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후 장마전선은 우리나라 상공에 계속 머물러 주말까지 장맛비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이광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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