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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제 18대 대통령 선거
김두관 대선 출마 공식 선언…비박 3인 ‘고심’
입력 2012.07.08 (21:4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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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김두관 전 경남지사가 대선에 나오겠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새누리당 비박 주자들은 조만간 경선 참여 여부를 밝힐 예정입니다.

김상협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김두관 전 경남지사가 해남 땅끝 마을에서 대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자신만이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을 이길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녹취> 김두관(전 경남도지사): "서민이 키워서 이 자리에 온 김두관, 국민 다수가 원하는 개혁을 망설임 없이 추진할 수 있는 야권의 유일한 필승카드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문재인 고문은 고양 원더스 야구단을 방문하는 등 민심탐방에 나섰고 손학규 고문은 정책 공약 등을 가다듬으며 내일 관훈클럽 토론회에 대비했습니다.

정세균 고문은 중소기업부 신설 등을 대선 공약으로 제시했고, 김영환 의원은 공정한 예비경선을 위해 TV토론회와 연설회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모레 출마 선언을 할 예정인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 측은 "내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라는 대선 슬로건을 발표했습니다.

<녹취> 변추석(박근혜 캠프 홍보미디어본부장): "궁극적으로 정치가 국민들의 행복을 위해서 기여해야 된다, 이러한 박근혜 전 위원장의 정치 철학과 평소에 갖고 있던 생각을 슬로건에 담아내야 되겠다"

비박 주자들의 고민은 여전히 진행형입니다.

지리산 산행에 나섰던 정몽준.이재오 의원은 내일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어 경선 불출마 입장을 밝히기로 했습니다.

반면 김문수 지사는 내일까지 공식 일정을 잡지 않으며, 막판 장고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상협입니다.
  • 김두관 대선 출마 공식 선언…비박 3인 ‘고심’
    • 입력 2012-07-08 21:41:11
    뉴스 9
<앵커 멘트>

김두관 전 경남지사가 대선에 나오겠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새누리당 비박 주자들은 조만간 경선 참여 여부를 밝힐 예정입니다.

김상협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김두관 전 경남지사가 해남 땅끝 마을에서 대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자신만이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을 이길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녹취> 김두관(전 경남도지사): "서민이 키워서 이 자리에 온 김두관, 국민 다수가 원하는 개혁을 망설임 없이 추진할 수 있는 야권의 유일한 필승카드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문재인 고문은 고양 원더스 야구단을 방문하는 등 민심탐방에 나섰고 손학규 고문은 정책 공약 등을 가다듬으며 내일 관훈클럽 토론회에 대비했습니다.

정세균 고문은 중소기업부 신설 등을 대선 공약으로 제시했고, 김영환 의원은 공정한 예비경선을 위해 TV토론회와 연설회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모레 출마 선언을 할 예정인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 측은 "내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라는 대선 슬로건을 발표했습니다.

<녹취> 변추석(박근혜 캠프 홍보미디어본부장): "궁극적으로 정치가 국민들의 행복을 위해서 기여해야 된다, 이러한 박근혜 전 위원장의 정치 철학과 평소에 갖고 있던 생각을 슬로건에 담아내야 되겠다"

비박 주자들의 고민은 여전히 진행형입니다.

지리산 산행에 나섰던 정몽준.이재오 의원은 내일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어 경선 불출마 입장을 밝히기로 했습니다.

반면 김문수 지사는 내일까지 공식 일정을 잡지 않으며, 막판 장고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상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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